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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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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대한항공, 독립이사 의장·운영 평가로 고득점
대한항공 이사회가 구성과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58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을 14.6점 웃돌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경영성과를 뺀 5개 영역이 100개사 평균을 넘어섰다. 구성이 4.2점으로 가장 높았고 정보접근성 4.0점, 참여도와 평가개선 프로세스가 각각 3.9점, 견제기
2026-10-08 13:50 안정문 기자
한진칼, 이사회 구성 강점…견제기능 강화 과제
한진칼 이사회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을 소폭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215점 만점에 147점을 기록해 100개사 평균 143.4점을 3.6점 웃돌았다.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4개 영역에서 평균을 넘어섰으며 구성과 참여도 2개 영역에서는 평점 4점 이상을 기록했다. 참여도가 4.4점으로 가장 높았고 구성 4.3점, 정보접근성 3.6점이
2026-10-08 10:47 감병근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국민연금, 재계 계열사 과다겸임 지적…투명성 확보가 열쇠
국민연금은 재계 주요 대기업의 오너가 계열사의 임원을 과다 겸임하는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왔다. 과거엔 대기업 내부의 인사로 넘어갈 문제였지만 이사회 경영이 강화되면서 이사회에서 관련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겸직 임원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설명하고 조정할 필요성이 생겼다.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은 국내 등기임원 겸직을 꾸준히 줄여왔지만 여전
2026-10-06 08:10 이돈섭 기자
Company Watch Free
증손회사 제거 한진그룹, 현금유출 최소화 '실리 택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주요 자회사 지분을 직접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증손회사에 해당하는 지주사 행위제한 요건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당초 아시아나항공이 공개매수를 통해 증손회사 요건을 맞추는 방안도 거론됐지만, 그룹 외부로의 현금 유출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에어부산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까지 감안해 보다 현실적인 해법을 택한 것으로 풀
2026-07-24 13:30 변세영 기자
대한항공 메가캐리어의 탄생 Free
'실리 택한' 아시아나티앤아이, 지배구조 승격 대신 '청산행'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앞두고 지배구조 최하단에 위치한 아시아나티앤아이(T&I) 법인 청산에 들어간다. 복잡한 지분 매입이나 계열사 간 합병을 통해 인위적으로 법인을 살려두는 우회로 대신 과감한 정리를 선택하며 군살 빼기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한진칼→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IDT 등&r
2026-07-16 08:18 변세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