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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Board Match up 한화오션 vs TKMS Free
관료·교수 vs 전직 군인…사외이사진 뚜렷한 대비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수주 최종전에서 독일의 티센 크루프 마린 시스템(TKMS)에 고배를 마셨다. 독일의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가입국 지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사 이사회 구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TKMS는 이사회에 사외이사(독립이사)를 적게 두고 있다. 다만 사외이사 중에서 전직 군인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2026-07-14 08:11 김태영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비전, 신설 ESG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구성
한화비전이 거버넌스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 전원을 사외이사 3인으로 선임하며 구성 면에서 과거 분할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G위원회의 모습을 따랐다.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신설지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계열사만 놓고 보면 한화비전 ESG위원회만 유일하
2026-06-12 08:42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대한토지신탁
정계·금융계 사외이사 선임…군 출신 비중 '하락'
대한토지신탁 사외이사진의 군 출신 비중이 25% 수준으로 하락했다.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두 명을 교체한 것인데 군 출신 임승권 전 사외이사 자리에 정치권 출신 최축호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김성한 iM라이프생명보험 경영고문도 신임 사외이사로 낙점됐다. 결과적으로 군 출신 인사의 비중을 줄이고 법률·군사·정치·금융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균형 잡힌
2026-05-28 15:39 김서영 기자
한화, 고려아연 지분 매각시 이사회 구성 시나리오는
한화그룹이 보유 중인 고려아연 지분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현 상황에서는 전체 보유 지분 7.7% 가운데 ㈜한화가 보유한 지분 1.28%만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전체 지분 가치가 2조5000억원 수준에 달해 이를 소화할 만한 다수의 원매자를 찾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한화가 지분을 매각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의
2026-04-09 15:03 감병근 기자
지배구조 분석 풍산 Free
풍산, 방산 분할 전 집속탄 털어낼까…한화 모델 주목
풍산그룹이 방산부문 분할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집속탄 사업 분리가 핵심 선행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과거 한화그룹이 집속탄 사업을 분리할 때 활용했던 방식을 벤치마킹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ESG 이슈가 있는 집속탄 사업을 품고서는 매각, 재상장 등 어떤 방식으로 방산부문 재편을 하더라도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풍
2026-03-30 14:54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