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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 보드
김준석, 유학 대신 선택한 호반에서 대한전선 대표까지
호반그룹이 대한전선 대표로 김준석 사장을 낙점했다. 호반그룹의 대한전선 인수 당시 실무를 맡았던 80년대생 임원이 5년 만에 대표를 맡게 됐다. 원자력 엔지니어였던 김 사장은 부친 권유로 유학 대신 호반그룹 합류를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 합류 이후 16년 동안 전략 업무를 맡으면서 그룹 내부와 인수합병(M&A) 업계에서 모두 탄탄한 기반을 쌓았다.
2026-10-27 14:21 감병근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대한전선, 평균 수준 미달…참여도 고득점에 위안
대한전선 이사회는 참여도 측면에서 강점을 보였다. 지난해 재임 이사들은 이사회에 빠짐없이 참석했고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를 통해 감사와 후보 추천, 내부거래 심의를 수행했다. 다만 활동을 평가해 재선임에 반영하는 제도와 주주환원 정책은 미흡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0점으로 평가 대상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3.4점 낮았다. ◇참여도
2026-10-15 16:53 이돈섭 기자
건설부동산 인사 풍향계
세대교체 나선 호반그룹, 오너가2세 이사회 의장 내정
호반그룹이 세대교체를 진행하는 모양새다. 오랜 기간 그룹의 '믿을맨'으로 활동하던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가 고문직으로 물러나는 동시에 오너가2세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이사회 의장 자리에 올랐다. 과거 그룹 인수합병(M&A) 태스크포스팀(TFT)의 일원이던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이 승진과 함께 호반건설로 자리를 옮겨 김 기획총괄사장을 보필할 예정이다.
2026-10-06 09:08 전기룡 기자
이사회 분석 호반프라퍼티 Free
호반그룹 2세 김윤혜 사장, 경영 보폭 넓혔다
호반그룹 오너 2세 가운데 비교적 소극적 행보를 보였던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사장(사진)이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상열 회장의 장녀로 오빠나 남동생과 달리 계열사 경영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호반프라퍼티 이사회 의장에 오른 가운데 삼성금거래소와 대아청과 등의 등기 임원으로 합류하면서 경영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29일 관련 업계에
2026-06-02 07:30 신상윤 기자
피플 & 보드 Free
한진칼, 신규사외이사 선임 코드 경영권안정 포석
한진칼이 이번 주총에서 새로 선임한 채준 최종구 두 사외이사에 재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호반그룹이 지분 18%대를 확보하며 잠재적 경영권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회사가 주주 대응과 자본시장 소통 능력을 갖춘 인사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임 사외이사 추천을 받아 후보로 선임됐다는 측면에서 기존 이사회 멤버들과 함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우군
2026-04-24 08:1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