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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호반프라퍼티 Free
호반그룹 2세 김윤혜 사장, 경영 보폭 넓혔다
호반그룹 오너 2세 가운데 비교적 소극적 행보를 보였던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사장(사진)이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상열 회장의 장녀로 오빠나 남동생과 달리 계열사 경영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호반프라퍼티 이사회 의장에 오른 가운데 삼성금거래소와 대아청과 등의 등기 임원으로 합류하면서 경영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29일 관련 업계에
2026-06-02 07:30 신상윤 기자
피플 & 보드 Free
한진칼, 신규사외이사 선임 코드 경영권안정 포석
한진칼이 이번 주총에서 새로 선임한 채준 최종구 두 사외이사에 재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호반그룹이 지분 18%대를 확보하며 잠재적 경영권 변수로 부상한 가운데 회사가 주주 대응과 자본시장 소통 능력을 갖춘 인사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전임 사외이사 추천을 받아 후보로 선임됐다는 측면에서 기존 이사회 멤버들과 함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우군
2026-04-24 08:15 이돈섭 기자
한진칼 사외이사 후보에 금융위원장 또 거론되는 이유는
올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개편을 앞둔 한진칼이 다시 금융위원장 출신 인사를 사외이사로 기용할지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6년여 간 한진칼 이사회 의장을 맡아 온 김석동 의장(사진 왼쪽) 후임으로 유사한 이력을 보유한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사진 오른쪽)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 전 위원장이 잠재 후보군에 오르내리는것에서 한진칼 이사회
2026-01-12 16:02 이돈섭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한진·LS '백기사'로 이어진 호반그룹발 경영권 분쟁
올해 재계에선 호반그룹과 '반(反)호반' 동맹으로 나뉜 경영권 분쟁이 촉발했다. 호반그룹이 연초부터 LS와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며 분쟁의 불씨를 지폈고 위협을 느낀 LS·한진그룹이 동맹군을 맺어 사업부터 지분 교환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섰다. 호반그룹의 전통적 우군으로 평가받는 하림도 참전하며 분쟁의 불씨가 커질 기미를 보였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던
2025-12-22 07:42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 변화, 로펌의 해법은 Free
LS·한진 동맹이 마지막…'자사주 동맹' 못 한다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추가 상법 개정 전 처분 방안을 빠르게 실행하고 있다. 교환사채(EB) 발행이 대표적이다.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지난 7월부터 자사주를 우호 주주에게 넘기는 거래는 자취를 감췄다. 호반그룹의 경영권 위협에 대항해 자사주 동맹을 맺은 LS·한진그룹이 마지막 사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9일 기준 올해
2025-09-19 15:22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