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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배구조 분석 브이아이자산운용
브이아이운용 최대주주, 홍콩에서 싱가포르로
브이아이자산운용이 최대주주를 홍콩 법인에서 싱가포르 계열사로 변경했다. 그룹 내 지배구조를 효율화하고 싱가포르 금융사업 플랫폼을 통해 한국 운용사에 대한 사업·자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기존 최대주주가 보유한 지분 99.99%를 그대로 이전하면서 직접 지배 법인을 바꿨다. 인수 이후 임원 선임·해임 계획은 없다. 기존 경영 체제를 유지하면서
2026-10-14 13:56 이명관 기자
더보드 인터뷰
회사법 전문가의 직언 "일률 중복상장 금지는 과잉"
정부의 대기업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가 추진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적지 않은 여파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대비 작은 사모 시장 규모를 감안해 기업공개(IPO)를 주축으로 설계했던 국내 기업들의 자본조달 전략이 직격탄을 맞았다.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사례처럼 해외 소재 자회사 상장을 통한 현지 자본 조달이나 투자금 회수 목적의 상장 등에 대
2026-10-12 14:16 이민우 기자
이슈 & 보드 Free
기아, 독립이사 해외 IR 전면에…주주소통 역할 공식화
기아가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설명회(IR) 전면에 독립이사를 내세웠다. 독립이사가 IR에 직접 참석해 투자자와 소통한다는 내용을 기업설명회 공시에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영진 중심의 기존 투자자 소통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사회 구성원이 직접 주주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점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2026-09-30 16:36 이돈섭 기자
베테랑 사외이사 열전 Free
최현자 독립이사, 삼성전기 첫 여성이사로 시작한 12년 경력
여성 이사의 이사회 진입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기업 이사회에서 활동해 온 여성 독립이사들이 있다.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사진)가 대표적이다. 2014년 삼성전기 사외이사를 시작으로 하나은행을 거쳐 현재 하나금융지주까지 12년 가까이 이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 이사 선임이 법적 의무가 되기 전부터 이사회 활동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여성 독립이사
2026-09-23 14:48 이돈섭 기자
CJ CGV 해외법인 CGI홀딩스, 이사회서 4년 연속 감자 결정
CJ CGV의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통합법인인 CGI홀딩스 이사회가 4년 연속 무상감자를 결의했다. 홍콩 법인등기소에 등재된 CGI홀딩스 이사 4명 가운데 3명은 CGV 인사이고 나머지 1명은 재무적투자자(FI)를 대표하는 MBK파트너스 인사다. 소수주주인 FI 측은 CGI홀딩스 동반매도청구권(드래그얼롱) 행사를 CGV에 통
2026-09-21 14:43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