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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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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BGF리테일
방계 지분 줄고 직계는 지주사로…홍석준·홍승연 전량 정리
BGF리테일에서 방계 친인척의 직접 지분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 2017년 지주사 전환 이후 홍석조 BGF그룹 회장과 두 아들의 지분은 지주사 BGF로 모인 반면, 사업회사에 남아 있던 방계 지분은 단계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이다. 최근에는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과 장녀 홍승연씨가 BGF리테일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 홍 회장이 지난 5월 남아 있던 주식
2026-09-15 13:28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절차 중 '주주제안 이사' 2명 확보 의미는
제이알글로벌리츠 이사회에 소액주주연대가 추천한 인사 2명이 합류했다.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의결권 등을 바탕으로 주주제안 후보들이 표 대결을 통과해 이사회는 기존 이사 3명과 주주 추천 이사 2명으로 재편됐다. 자율구조조조정프로그램(ARS) 과정은 물론 향후 자산 운용, 배당, 자금 조달 등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026-08-06 15:56 홍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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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제약, 8월 주총 한 번 더…사명 바꾸고 OCI 체제로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절차 종결을 앞두고 신규 이사진 선임과 대표이사 교체를 마치며 OCI그룹 체제로 경영진을 재편했다. 8월 중순 임시주주총회를 한 차례 더 열고 사명 변경 등 남은 절차를 추진한다. 경영진에 이어 사명까지 교체하며 OCI그룹 손자회사 체제를 완성하는 수순이다. 21일 한국유니온제약은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규 임
2026-07-21 14:14 김성아 기자
제이알글로벌리츠 디폴트 Free
소액주주연대, 이사회 진입 나선다
제이알글로벌리츠 소액주주연대가 다음 달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진입을 추진한다. 법원으로부터 주주대리위원 선임을 허가받으며 회생절차 참여의 길을 연 데 이어 이번에는 추천 이사를 선임해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도 직접 참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자율구조조정지원(ARS)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산 매각과 신규 자금조달, 채권단 협상 등 향후 정상화 과정에서
2026-07-20 11:48 이명관 기자
회생절차 밟는 홈플러스
메리츠금융 이사회, 고심 끝 DIP 2000억 증액 승인
메리츠금융그룹 이사회가 홈플러스에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DIP)을 지원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홈플러스가 파산하는 것보다 회생 절차를 재개하는 게 메리츠금융그룹에 더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DIP 대출을 전액 보증하는 조건도 관철했다. 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2026-07-16 16:51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