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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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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삼성화재
캐노피우스 주주대표 의석 확보해 인오가닉 수준 높여
삼성화재가 캐노피우스 이사회에 참여해 주요 의사결정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글로벌사업·투자 책임자를 주주대표 이사로 들여보내 양사 사업 협력과 성장전략을 조율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캐노피우스 지분을 40%로 높인 뒤 언더라이팅 협력 수준을 한층 높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주주 관점으로 자본·장기 성장 논의 참여 캐노피우스의 2025년 연차보고
2026-09-16 07:58 김소이 기자
코인원 오너십 분석
거래소 유일 4자 지분 체제…시장 환경 변화의 산물
코인원은 올해 기존 컴투스홀딩스 외 신규 투자자를 유치하면서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줬다. 대형 국내 금융사와 해외 거래소가 수백억원대 투자를 발판으로 경영에 참여하면서 일반 기업, 경쟁사에선 찾기 힘든 4자 체제라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창업주인 차명훈 대표의 경영권은 유효하지만 나머지 3자가 과반 지분을 나눠 가져 견제가 가능한 구도다. 4자 오너십이
2026-09-08 11:10 이민우 기자
셀프 보수 금지 여파
찬성률 100%에도 부결…셀프보수 빠진 이사 보수안
올해 정기주총에서 미결·부결된 이사 보수안을 들여다보면 양상은 크게 엇갈렸다. 이사 보수안이 미결·부결됐다고 해서 모두 주주들이 보수안에 반대한 것은 아니었다. 실제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들의 찬성률이 90%를 넘는 안건이 상당수였고, 찬성률이 100%인데도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된 사례도 있었다. 실제로 주주 반대가 커 안건을 통과시키지 못한
2026-09-04 10:11 김지효 기자
게임사 지배구조 점검
넷마블, '중국 자본 디스카운트' 해소한다
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2대주주 텐센트가 보유한 자사 지분 13.4%를 3740억원에 직접 인수한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방 의장의 지분은 24%대에서 38%대로 높아진다.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방 의장의 지배력이 한층 공고해지는 것이다. 반면 텐센트 지분은 18%대에서 4%대로 급감한다. 넷마블 2대주주 자리에서 내려오는 셈이다. 방 의장과의 지분 격차
2026-08-25 08:18 황선중 기자
이슈 & 보드 Free
한화, KAI 15% 확보…이사회 참여 가능성 대두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15% 이상을 확보하면서 KAI 이사회 진출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한화그룹은 지난 5월 KAI 지분이 5%를 넘어서자 보유 목적을 '경영 참여'로 변경한 데 이어 최근 지분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신고 기준선까지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한화가 2대주주 지위를 바탕으로
2026-08-12 08:2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