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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중국 자본 디스카운트' 해소한다
방준혁 의장 텐센트 지분 13.4% 전격 인수, 내달 3740억 투입 예정
편집자주
국내 게임업계는 창업 1세대가 경영 일선에서 서서히 물러날 시점을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창업주 개인의 영향력에 의존한 채 후계 구도나 지배구조 개편을 본격적으로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경영권 문제는 예기치 않게 불거질 수 있고 사후 대응에는 막대한 비용이 뒤따른다. 더벨은 국내 게임업계 지속 가능성을 위협할 수 있는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주요 게임사의 현황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