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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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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KC산업
제네시스PE 인사 추가 선임, 성신양회와 동률 깨진다
KC산업이 이사회 멤버로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제네시스PE) 인사를 추가 선임한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성신양회와 제네시스PE가 3대 3 동률을 이루던 판도가 깨지게 됐다. 나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한도를 늘리면서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KC산업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의
2026-06-12 07:00 김서영 기자
이슈 & 보드
고려아연·영풍, 회계 중징계...감사위원 선출 향방은
고려아연이 9월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중징계를 받았다. 현 경영진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 임시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을 펼쳐야 하는 영풍도 나란히 중징계 대상이 됐다. 다가올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회계 감시인인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선임한다. 이 때문에 이번 중징계가 캐스팅 보트인 소액주주 표심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될 가능성도 충
2026-06-11 14:30 감병근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Free
LG엔솔, 핵심지표 준수율 상승세 하반기 탄력받나
LG에너지솔루션의 지배구조 핵심 지표가 연이어 개선됐다. 2년 전 주주총회 개최와 현금배당 쪽에서 주주 친화 경영을 집중한데 이어 이사회 독립성을 한 단계 강화했다. LG에너지솔루션의 사외이사의 의장 체제 전환은 올해 그룹 차원의 지배구조 개선 작업과 맞물려 있다. 미흡하게 평가된 집중투표제 채택 사항 지표도 상법 개정 시행 기간에 맞춰 대비해 놓은
2026-06-09 10:12 이승재 기자
이슈 & 보드 Free
고려아연, 임시주총서 이사회 재편…'12대7' 구도 굳히나
고려아연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재편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최근 사임한 사외이사 4명의 공석을 채우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 경우 분리선출 감사위원회 위원 1명을 포함해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는 총 5명이 된다. 현재 지분 구도 등을 고려하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3명,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2026-06-05 14:30 감병근 기자
동일인제도 이슈 점검
산업 구조조정이 만든 외국계·법인 기업 집단
전통 재벌을 상정한 동일인제도는 자연인에서 법인으로 규율 범위를 확장했다. 외국계 기업집단의 등장 등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외환위기 이후 산업 전반에 발생한 구조조정과 개별 대기업의 리밸런싱 여파로 외국계 기업집단은 늘어나는 추세다. 에쓰오일, 한국GM, 유코카캐리어스, 쉴더스 등이 대표적이다. 법인 동일인이 지정된 이들
2026-06-01 15:46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