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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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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금융지주,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과다
상장 금융지주 7곳이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문항에서 나란히 최하점을 받았다. 전체 평가 문항 가운데 7개사가 모두 최하점을 받은 것은 이 문항뿐이다. 7개사 독립이사 55명 중 49명이 4개 이상의 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이사 10명 중 9명이 여러 소위원회를 겹쳐 맡은 셈이다. 법정 필수위원회가 늘어나는 동안 이사회 규모는 크게
2026-07-27 08:43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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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자산 2조 클럽 첫 등극…ESG 최선두 입지 굳혔다
HK이노엔이 자산 2조원 이상 기업군 편입 이후 처음 받은 ESG 평가에서 최선두권 위치에 올랐다. 외형 성장에 따라 ESG 평가 기준도 한 단계 높아진 가운데 친환경 공급망 관리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앞세워 대기업군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ESG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공급망 실사를 사후 점검에서 위험도 기반의 선제 관리 방식으로
2026-07-13 14:08 이다은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사외이사 상시 지원 활성화, 외부 전문기관도 적극 활용
우리금융지주는 대형 금융지주 사이에 표준화된 이사회 지원조직 모델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이원화된 지원조직을 중심으로 사외이사 전용 전산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사전간담회를 활성화해 상시 보고 체계를 강화한 부분이 눈에 띈다. 체계적인 이사회 지원을 위해 이사회 역량을 분석한 보드 스킬 매트릭스(Board Skill Matrix)도 적극적으로
2026-04-07 15:01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완전 민영화 이후 커진 내부 인사 영향력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완전 민영화 이후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다. 과점주주 체제가 유지되고 있지만 늘어난 자체 추천 사외이사와 지주 회장 등 내부 인사들이 그룹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는 구조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그룹 인사권을 쥔 이사회 내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 등에서 내부 인력은 이미 과반을 확보한 상태다. 향후 과점주주의
2026-03-09 14:15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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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CFO 사내이사 선임…재무현안 추진력 강화
네이버가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올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을 포함해 당분간 재무적 현안이 산적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CFO에 경영참여 권한을 부여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네이버는 오는 3월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이배 사외이사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서 재선임하는 안건과 함께 김희철 CFO를 사내
2026-02-10 15:25 강용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