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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인터뷰 Free
정연승 현대백화점 이사 "오프라인 최강자 도약에 힘 보탤 것"
정연승 현대백화점 독립이사는 유통·마케팅 분야에서 학계와 산업계를 두루 거친 대표적인 현장형 전문가다.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이자 단국대 경영대학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마케팅학회장에 이어 내년 한국경영학회 제71대 회장 취임을 앞두고 있다. 앞서 한국유통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학계 입성 이전에는 은행과 경제연구소, 대기업 등에서 13년
2026-08-26 08:39 김예린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상설위원회 7~9개, 가른 건 '후보추천'
4대 금융지주의 이사회 위원회는 비슷한 골격 위에 짜여 있지만 세부 운영 방식을 들여다보면 차이가 있다. 후보추천 기능을 나누는 방식부터 개별 위원회 설치 여부, 위원장 배분까지 지주별 이사회 운영의 차이가 곳곳에서 드러난다. 위원회 수는 하나금융이 9개로 가장 많고 우리금융이 7개로 가장 적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각각 8개를 두고 있다. 현재 법
2026-08-19 14:39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금융지주,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과다
상장 금융지주 7곳이 독립이사 소위원회 겸임 문항에서 나란히 최하점을 받았다. 전체 평가 문항 가운데 7개사가 모두 최하점을 받은 것은 이 문항뿐이다. 7개사 독립이사 55명 중 49명이 4개 이상의 위원회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이사 10명 중 9명이 여러 소위원회를 겹쳐 맡은 셈이다. 법정 필수위원회가 늘어나는 동안 이사회 규모는 크게
2026-07-27 08:43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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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자산 2조 클럽 첫 등극…ESG 최선두 입지 굳혔다
HK이노엔이 자산 2조원 이상 기업군 편입 이후 처음 받은 ESG 평가에서 최선두권 위치에 올랐다. 외형 성장에 따라 ESG 평가 기준도 한 단계 높아진 가운데 친환경 공급망 관리와 지배구조 개선 등을 앞세워 대기업군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ESG 관리 체계도 한층 고도화하는 모습이다. 공급망 실사를 사후 점검에서 위험도 기반의 선제 관리 방식으로
2026-07-13 14:08 이다은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사외이사 상시 지원 활성화, 외부 전문기관도 적극 활용
우리금융지주는 대형 금융지주 사이에 표준화된 이사회 지원조직 모델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이원화된 지원조직을 중심으로 사외이사 전용 전산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사전간담회를 활성화해 상시 보고 체계를 강화한 부분이 눈에 띈다. 체계적인 이사회 지원을 위해 이사회 역량을 분석한 보드 스킬 매트릭스(Board Skill Matrix)도 적극적으로
2026-04-07 15:01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