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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로 간 기업인
범LG가, 계열사 임원 사외이사 풀로 활용
GS·LS·LX그룹은 LG그룹보다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 선임에 적극적이다. 범LG가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은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사외이사 후보 풀로 활용한다. 그룹 경영 이해도가 높고, 검증된 인력을 쓰기 위해서다. 다만 외부 기업인 출신 사외이사보다 독립성은 떨어지는 편이다. GS그룹은 올해 정기주주총회 뒤 6개 상장 계
2026-03-12 15:59 김형락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GS그룹, 오너가·지주사 C레벨 임원 조력자로 배치
GS그룹은 지주사 C레벨 임원이 주요 계열사 이사회에 기타비상무이사로 들어가 각 계열사 오너 경영인과 전문 경영인을 돕는다. 홍순기 GS 대표이사(부회장), 이태형 GS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는 오너 3세에서 4세로 세대교체를 시작한 시기 그룹 전반을 아우르는 의사 결정을 챙긴다. GS그룹은 오너 3세 형제들이 4촌 경영을 유지하다 4세 경영
2025-02-14 08:23 김형락 기자
그룹 & 보드 Free
GS 계열사 '재무임원 출신' 이사 배치기조 뚜렷
최근 GS그룹 2025년 임원 인사에서도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인물들의 영전이 두드러졌다. 홍순기 GS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하고 유재영 GS파워 대표 역시 직급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높아졌다. CFO 이력을 중시하는 인사 법칙은 GS그룹 계열사들의 이사회 인적구성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재무임원 출신' 인사를 사내이사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
2024-11-29 08:15 박동우 기자
Board Index GS그룹 Free
이사 보상수단, 현금에 국한…'휴젤'만 스톡옵션 부여
이사들이 의욕을 갖고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보상'이다. 보상수단 구성과 지급기준을 설계하는 최종 의사결정은 이사회가 내린다. 경영활동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살필 수 있다. GS그룹 계열사들의 이사 보상수단은 대부분 현금 지급에 국한돼 있다. 인센티브(상여) 책정기준으로 순이익 같은 정량지표와 전략실행도, 위기대응
2024-03-25 08:07 박동우 기자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다른 계열사 '단 3곳'
금융당국은 그동안 경영진 감독과 이사회 독립성 확보 차원에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를 강조해 왔다. GS그룹 산하 계열사 가운데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이 다른 기업은 3곳에 그쳤다. 7개 상장사 중에서는 GS리테일과 휴젤이, 비상장사 가운데는 GS엔텍이 유일했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하는 계열사들은 이사회 운영 효율성을 촉진하는 취지를
2024-03-11 08:11 박동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