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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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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이사회
382개사 이사 중 AI 경력자 35명…2394석 중 1.7%
대기업집단 상장사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이 늘고 있지만 인적 구성은 연구·교육과 정책·법제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전문이사 40석 가운데 학계·연구 분야가 26석으로 가장 많았고 정책·법제 분야가 8석으로 뒤를 이었다. AI 사업과 개발조직을 직접 이끈 산업계 경력은 6석에 그쳤다. AI 전문성이 공시상 확인된
2026-10-21 08:23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독립이사가 질문하자 이사회도 달라졌다"
기업을 자문하는 변호사와 기업의 의사결정을 책임지는 이사는 같은 회사를 보면서도 서 있는 자리가 다르다. 밖에서는 경영진의 판단을 검토하고 법적 위험을 짚었다면 이사회 안에서는 불완전한 정보 속에서도 결국 자신의 이름으로 찬반을 결정해야 한다. 2008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한 김종식 법무법인 린 부대표변호사(사진)는 18년 가까이
2026-09-01 15:37 김지효 기자
AI 시대 독립이사 "때론 액셀, 때론 브레이크"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업 이사회에도 AI 전문가를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가 투자부터 업무 방식까지 기업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만 AI 전문가를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것이 실제 경영 의사결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또 다른 문제다. 자칫 ‘보여주기식’ 선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
2026-08-19 14:26 김지효 기자
Company Watch Free
증손회사 제거 한진그룹, 현금유출 최소화 '실리 택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주요 자회사 지분을 직접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증손회사에 해당하는 지주사 행위제한 요건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당초 아시아나항공이 공개매수를 통해 증손회사 요건을 맞추는 방안도 거론됐지만, 그룹 외부로의 현금 유출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에어부산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까지 감안해 보다 현실적인 해법을 택한 것으로 풀
2026-07-24 13:30 변세영 기자
대한항공 메가캐리어의 탄생 Free
'실리 택한' 아시아나티앤아이, 지배구조 승격 대신 '청산행'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작업을 앞두고 지배구조 최하단에 위치한 아시아나티앤아이(T&I) 법인 청산에 들어간다. 복잡한 지분 매입이나 계열사 간 합병을 통해 인위적으로 법인을 살려두는 우회로 대신 과감한 정리를 선택하며 군살 빼기 작업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한진칼→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IDT 등&r
2026-07-16 08:18 변세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