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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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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보수의 조건
미등기 회장 보수 점검도 이사회 과제
미등기 오너 경영인의 보수에도 이사회의 검증과 설명이 요구되고 있다. 주총의 이사 선임 절차와 등기이사 보수한도 적용을 받지 않더라도 회사별 역할과 성과에 부합하는 보상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기여를 각 회사가 어떻게 평가하고 보수에 반영했는지가 점검 과제로 떠오른다. 기관들도 미등기 임원의 보상 체계와 이를 감독하는
2026-10-13 11:27 이돈섭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한미반도체, 위원회·이사회 평가체계 공백
한미반도체는 이사회 구성과 평가·개선 체계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사는 3명이고 이 가운데 독립이사는 1명이다. 감사위원회나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비롯해 이사회 산하 위원회도 따로 두지 않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도 이사회 자체평가와 독립이사 개별평가가 모두 제도화되지 않았다. 구성 평점은 1.4점, 평가개선 프로세스는 1.7점으로 코스피 시가
2026-10-01 17:06 허인혜 기자
이재근 체제 KB금융
과감한 변화 예고 '세대교체'에 쏠리는 눈
KB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이재근 글로벌·WM·SME부문장의 청사진이 첫 인사에서부터 구체화할 전망이다. 이 부문장이 그룹의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를 위해 선택된 리더인 데다 주요 계열사 CEO들의 임기만료가 예정돼 있어 적지 않은 쇄신이 단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전반에 그의 색깔이 얼마
2026-09-18 07:16 이재용 기자
스튜어드십 코드 10년
박지원 회장 재선임에 의견 분분…결과보다 과정에 방점
개정 스튜어드십 코드 핵심 중 하나는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논리 구조를 뚜렷하게 드러내는 일이다. 주총 안건에 찬성·반대했다는 결과를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정보와 판단 기준을 토대로 결론을 내렸는지, 자체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설명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시장에서는 이행평가가 기관별 투자철학과 운용전략 차이까지 감안하지 않은 채 획일적
2026-08-19 14:15 이돈섭 기자
스튜어드십 코드 10년 Free
채택 기관 250곳 육박, 실질적 운영 성과는 제한적
스튜어드십 코드가 도입된 지 10년을 맞았다. 참여기관은 2017년 말 18곳에서 지난해 말 249곳으로 대폭 증가했고 주주 반대 의결권 행사와 기업 관여 활동도 많아졌다. 그러나 실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장치가 전무한 데다 의결권 행사 내용을 밝히고 있지 않고 공개하더라도 형식적으로 공시하는 곳이 적지 않은 실태다. 적극적인 주주활동에 따른 단기 성과
2026-08-13 14:4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