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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기관 250곳 육박, 실질적 운영 성과는 제한적
①양적 성장 이뤘지만 연성 규범 한계 노출…제도 개선 필요 목소리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10년 만에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에 나섰다. 주요 연기금과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주요 기관투자자 주주 권리 행사에 따른 규정을 뚜렷하게 재정비하고 국내 자본시장 성장의 주춧돌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theBoard는 스튜어드십 코드 개정을 앞두고 지난 10년 간 관련 제도 현황과 주요 사건, 인물 등을 조명해본다.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