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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NH증권 이사 "이사회 제도와 실제 작동은 별개"
"이사회 제도는 필요조건이다. 제도를 갖췄다는 것과 이사회가 실제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신진영 연세대 경영대 교수(사진)는 최근 더벨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신 교수는 2008년 미래에셋증권 독립이사를 시작으로 현재 NH투자증권과 에이블씨엔씨 독립이사로 활동하며 약 20년 동안 이사회의 안과 밖에서 변화를 지켜
2026-10-16 14:36 김지효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두산 이사회 개선 정책 도마 위…안건 통지도 불과 1일 전
두산 이사회는 이사회와 이사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로 개선안을 만들어내는 점에서 취약점을 드러냈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의 경우 문항 당 평점은 5.0점 만점에 2.1점을 기록, 100개사 평균 3.2점보다 1.0점 낮았다. 정보접근성과 참여도 역시 평균에 못 미쳤다. 정기 이사회 안건 통지부터 개최까지 평균 간격은 1일에 불과했다. ◇독립성 보장
2026-10-02 18:11 이돈섭 기자
셀트리온 체계적 이사회 평가 눈길…구성도 강점
셀트리온 이사회의 강점은 평가 제도를 마련하고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 점이다. 이사회 전체와 독립이사 개인의 활동을 매년 평가하고 이사회 구성·운영·성과별 점수를 공시하고 있다. 독립이사 중심의 위원회 구성과 감사위원회 지원체계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 평점은 3.9점으로 셀트리온의 6개 평가 영역 가운데 가장
2026-10-01 07:50 이돈섭 기자
셀트리온, 이사회 구성에 못 미친 운영 성과
셀트리온 이사회의 강점과 약점은 분명했다. 이사회 활동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절차는 분명했지만 이사회 개최 전 안건 통지 기간이 1일에 불과한 점은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다. 이사회 평가 총점은 215점 만점에 147점으로 지난해 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사를 제외한 평가 대상 기업 평균 143.4점보다 3.6점 높았다. ◇평
2026-10-01 07:40 이돈섭 기자
신성이엔지 줌인 Free
오너 2세 이지선 대표 체제, 안정적 지배구조 구축
신성이엔지는 올해로 이지선 대표 체제 3년차를 맞이했다. 단독대표 취임 이후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보고서 발간, 준수율 상향 등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2028년까지의 실적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말
2026-08-28 10:35 김인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