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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현대로템, ESG 공급망 실사 넘어 우주·수소까지 확장
현대로템이 수소 모빌리티와 우주 기술 등 미래사업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에 포함시키면서 지속가능경영의 외연을 넓혔다. 기존의 방산·철도 사업을 넘어 친환경 모빌리티와 항공우주까지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서 ESG도 이에 맞춰 고도화하는 작업에 돌입했다는 평가다. 특히 현대로템은 단순 평가에 머물던 공급망
2026-07-14 11:25 박완준 기자
현대위아, 공급망·안전·기후 중심 ESG 재편
현대위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무게중심을 공급망과 안전, 기후변화 등 미래 사업 리스크 관리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해 공급망과 안전보건, 기후변화를 핵심 ESG 과제로 선정하고 거버넌스도 전면 개편했다. ESG를 공시 대응이 아닌 사업 전략
2026-07-03 09:25 김정훈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삼성바이오로직스, '촘촘한 ESG' 관리에도 놓친 노사갈등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창사 첫 전면 파업과 무기한 준법투쟁은 CDMO 기업에 있어 단순한 노사갈등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글로벌 제약사는 CDMO 파트너를 선정할 때 ESG 경쟁력을 중요한 평가 요소로 보기 때문이다. 특히 노사갈등은 ESG의 사회(S) 영역뿐 아니라 생산 안정성과 공급망 신뢰, 장기 수주 경쟁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된다. ◇'
2026-06-26 07:33 최은수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차그룹
사외이사회,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
현대차그룹이 선임사외이사 제도와 사외이사회를 도입한 이후 계열사별 운영 방식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8차례 사외이사회를 열어 그룹 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제도를 활용했다. 반면 이노션은 선임사외이사 제도는 도입했지만 사외이사만 참여하는 별도 회의는 아직 열지 않았다. 현대차는 지난해 해외 투자와 내부거래, 자본정책 등 주요 안건이 집
2026-06-24 14:12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LG유플러스 Free
권봉석 부회장→남형두 사외이사 '의장 교체'
LG유플러스가 지배구조 개선에 나선다. 이사회 독립을 강화하는 한편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체제를 공고히 하는 것이 골자다. 그 일환으로 첫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을 배출했다. LG유플러스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남형두 사외이사를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남 의장은 서울대 법학 학사, 워싱턴대 로스쿨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법무
2026-03-24 15:24 김도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