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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 이사 사임, 개정 상법 여파 고려 흔적
JYP엔터테인먼트 설립자 박진영 COO(사진, 최고창의책임자, 대표 프로듀서)가 이사직을 사임하는 데 따른 해석은 다양하다. 회사 측은 K팝 대외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지만 시장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라 거버넌스 리스크를 헤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박 COO 측은 지난해 9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을 공식적으로 수락했을 때까지만
2026-03-16 15:24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JYP엔터 Free
15년만에 물러나는 박진영 '경영에 악영향 없다'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고창의책임자(CCO)가 사내이사직을 내려놓는다. 2011년 선임된 이후 약 15년 만에 이사회에서 완전히 빠지게 된다. 다만 이에 따른 경영 공백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이다. 애초 박 CCO가 수년간 이사회에 한 차례도 참석하지 않으며 사실상 의사결정과 거리를 둬왔기 때문이다. 그의 퇴진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 직속 기
2026-03-11 15:48 서지민 기자
thebell's view Free
[영상]K팝 지배구조 혁신? 하이브 '멀티 레이블'의 빛과 그림자
안녕하세요 원충희입니다.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 없이는, 어떤 기업도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 제임스 울펀슨 전 세계은행 총재가 이렇게 말했죠. 그렇다면... 우리 기업들의 현실은 어떨까요? 더벨스뷰, 오늘은 BTS의 소속사이자 K팝 산업에서 멀티 레이블 체제를 가장 고도화한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를 살펴보려 합니다
2025-11-26 09:13 원충희 기자
thebell League Table 2025 이사회 평가 Free
K팝 이끄는 4대 엔터, 이사회 선진화는 아직
하이브·SM·JYP·YG 등 국내 4대 기획사는 K-팝의 글로벌 인기를 선도하고 있지만 이사회 선진화 면에서는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대 기획사 중 이사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총점을 받은 하이브도 100위권 밖에 머무르는 등 전반적으로 낮은 평가가 매겨졌다. 전년대비 총점도 4대 기획사 모두 하락했다. 4대 기획사들은 대체로 이사
2025-10-31 14:01 허인혜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디어유 총점 약진, 독립성은 여전히 '물음표'
K팝 팬덤 플랫폼 디어유의 이사회가 1년 사이 일부 문제점을 개선했다. 이사회 지원 조직을 꾸렸고 이사진의 이사회 참여도 보다 활발해졌다. 하지만 이사회 견제기능과 정보접근성 등에서는 여전히 미진한 모습을 보였다. 대표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겸하고 있고 사외이사 참여 소위원회를 구성하지 않았다. 이사회 독립성 우려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이다.
2025-10-10 09:26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