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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도 AI 지각변동…사외이사에 요구되는 새로운 역량은
최근 기업 이사회 화두 중 하나는 생성형 인공지능(AI)다. 이사회 안건을 검토하면서 해외 사례를 찾고 경쟁사 전략을 비교하거나 법률 자문을 보완하기 위해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일부 기업은 AI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관련 스터디를 운영하는 등 이사회 차원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AI가 이사회 업무 자동화 수준을 넘어
2026-07-07 15:07 이돈섭 기자
Board Change Free
KB국민은행, 디지털 전문가 사외이사 후임 물색
올해 3월 연임한 문수복 KB국민은행 사외이사가 임기 중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 이사는 카이스트(KAIST) 교수 출신으로 KB국민은행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분야 전문성을 담당해 온 인물이다. 후임으로 어떤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 선임될지도 관심사다. ◇연임 3개월 만에 사임&helli
2026-07-03 10:42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LG 계열 3사, 보상위 도입 '보수체계 개선' 속도
LG이노텍·LG디스플레이·LG CNS가 경영진 보상 체계를 손본다. 앞서 보상위원회를 도입한 LG전자의 뒤를 밟는 모양새다. 이들 3사 역시 상여 산정 방식을 세분화하고 보수 산정 기준과 집행 절차를 구체화한다. 관련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다른 그룹사들 역시 곧 뒤를 따를 전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과 LG디스플레이, LG CNS는 이르
2026-06-30 09:40 이세연 기자
대한해운, 건국대 전 총장을 사내이사로 선임
삼라마이더스(SM) 그룹의 대한해운이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신규 사내이사 선임을 추진한다. 신규 사내이사 후보는 민상기 전 건국대 총장이다. 민 전 총장은 학계 중심 이력을 보유한 만큼 사외이사에 가까운 인물이다. 하지만 현재 SM그룹의 학교법인인 동신교육재단의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만큼 이를 고려해 사내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SM그룹은 올해 동신
2026-06-19 14:58 이민우 기자
2026 통계로 보는 사외이사
공대출신이 경영대 앞섰다…학계 출신 새로운 트랜드
학계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줄 어들고 있다. 상법 개정 이후 법조계와 산업계 출신 인사 영입이 늘어나면서 학계 인사 비중은 소폭 감소하는 모습이다. 학계 출신은 주로 전· 현직 대학교수로 이뤄져 있는데 공과대학 소속 전· 현직 교수 비중이 높았다. 학교별로는 서울대가 여전히 압도적 비중을 차지했고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순을 기록했다
2026-06-08 15:4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