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행동주의펀드 명과 암

외국계도 '공격'에서 '소통'으로 변화

④밸류업·집중투표제 이끌며 간접 개입 확대, 사전 협의로 분쟁 최소화

김태영 기자

2026-04-08 16:26:58

편집자주

상법개정 바람을 타고 올해 주주총회에서 행동주의펀드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국내 행동주의는 초기에 외국계가 주도하던 부정적인 이미지에서 최근 토종 행동주의 발흥으로까지의 변천사를 거쳤다. 일부는 지배구조 개선 등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 낸 반면 일부는 소위 ‘먹튀’ 논란 등에 휘말리기도 했다. 향후 행동주의 활동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더벨은 행동주의펀드 활동의 명과 암을 조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