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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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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감사서 3인 위원회로…감사기구 재편하는 중견사들
자산 2조원 미만으로 감사위원회가 의무가 아닌 중견사들 가운데 상근감사 대신 감사위원회를 신설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상근감사 1인이 담당하던 감사의 기능을 복수의 이사가 참여하는 이사회 내 위원회로 옮기며 기능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디오가 상근감사 체제에서 감사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5개월 만에 임시주총을
2026-09-11 10:50 허인혜 기자
지배구조 분석 롯데웰푸드 Free
싱가포르 원롯데, 한국 CEO+일본 CFO 구성
롯데 오너 3세 신유열 부사장의 경영 능력 시험대로 떠오른 싱가포르 합작법인의 이사회 구성과 경영진 구성의 윤곽이 확인됐다. 롯데는 롯데제과 현지법인을 싱가포르 합작법인(JV)으로 전환한 뒤 한국 측이 CEO를, 일본측이 CFO를 선임하기로 했다. 이사회 구성에서도 한국측이 3명의 이사를, 일본측이 2명의 이사를 선임한다. 싱가포르 JV는 롯데그
2026-08-19 08:31 김태영 기자
그룹 & 보드
희성그룹, 현대차와 JV에도 기타비상무이사 배치
외부 파트너사와 합작을 통해 사업을 확대한 희성그룹의 각 계열사는 지분구조와 그룹 내 사업 위상에 따라 이사회 기타비상무이사진을 각기 다르게 활용했다. 희성전자 계열의 합작사(JV)는 대표회사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파트너사 주요 임원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배치했다. 오랜 기간 일본 업체와 합작을 유지한 LT메탈은 LT 완전자회사로 편입되며 내부 인력 중
2026-07-27 15:08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롯데웰푸드 Free
싱가포르 JV 이사회, 통합·글로벌이 키워드
롯데 싱가포르 한일 합작법인의 이사회는 총 5명으로 꾸려졌다. 오너 3세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이 이사회 의장을 맡는 가운데 한국과 일본 측 이사가 각각 두명씩 이다. 이 법인은 그룹이 추진하고있는 한일 공동경영 프로젝트인 ‘원롯데’의 일환이다. 한국측 이사들은 다양한 글로벌사업을 통합해 본 경험이 있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2026-07-24 14:35 김태영 기자
장형진 영풍 고문, 32년만에 고려아연 이사회 떠난다
장형진 영풍 고문(사진)이 올해 임시 주주총회를 끝으로 고려아연 이사회를 떠난다. 고려아연 이사로 재직한 지 32년여 만이다. 이사 재선임을 포기한 이유로는 전문 경영인 체제 전환의 명분 강화와 함께 본인 의사를 전달할 이사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점 등이 거론된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장형진 고문은 고려아연 이사 재선임을 위한 후보 등록을 하지 않
2026-02-20 09:58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