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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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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국민연금의 단골 반대 사유 '이사보수 한도'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은 사실상 국민연금의 ‘상시 반대 항목’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이번 주주총회 시즌에도 국민연금의 반대가 가장 집중된 안건은 이사 보수한도 승인이었다. 3월 중순부터 말까지 주요 상장사 다수를 포함해 수십 건에 달하는 반대가 이어졌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화학, SK이노베이션, 네이버 등 시가총액
2026-04-17 10:56 안정문 기자
피플 & 보드 Free
키움증권 이사회에 돌아온 검사 전관
키움증권이 검사 출신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키움증권은 3년만에 검찰 전관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키움증권은 지난달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건욱, 정지석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임기는 모두 2년씩이다. 이건욱 사외이사는 사법연수원 제 27기 출신 법조인이다. 1998년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로 임관했다. 이후 법무법인 KCL, 천지인
2026-04-13 15:29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iM라이프 Free
금감원 출신 감사위원 선임, 내부통제 고삐
iM라이프생명보험이 우성목 전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국 교수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며 내부통제 강화에 나섰다. 자본시장·상호금융 검사와 해외 감독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이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소비자 보호를 포함한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에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금감원·한은 거친 우성목 감사위원 선임 iM라이프는 지난 25일 본사주주총회를
2026-03-26 14:40 유정화 기자
이사회 분석 신한저축은행 Free
80년대생 여성 사외이사 선임, 젠더 다양성 확보
신한저축은행이 사외이사 후보를 새로 추천하며 이사진을 재편했다. 새로 사외이사로 합류할 인물은 김유정 법무법인 율립 변호사(사진)로 임기 만료로 물러나는 주완 사외이사의 뒤를 이은 법률 전문가다. 특히 1980년대생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이사회 내 젠더 다양성을 확대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남성 중심 저축은행 이사회 변화 금융권에 따르면
2026-03-16 07:50 유정화 기자
이슈 & 보드
다올증권 이사 보수한도 규정 두고 적법성 논란
다올투자증권이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한 정관 변경 안건이 위법 논란에 휩싸였다.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주총에서 부결될 경우 이전에 승인된 보수한도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 조항이 주주 권리를 훼손할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법조계 관계자들은 '보수한도 승인 안건이 부결될 경우 보수를 지급하는 근거가 없어지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
2026-03-06 14:3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