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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소노인터내셔널 Free
IPO 본격화 후 오너 영향력 줄이고 독립성 강화
소노인터내셔널이 지난해 3월31일 이사회를 재편하며 사외이사 5명을 한꺼번에 선임했다. 같은 날 창업주의 부인인 박춘희 명예회장이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2008년 이후 17년 가까이 이사회를 지켜온 오너가 인사가 사외이사 대거 선임과 같은 날 퇴장한 셈이다. IPO 추진을 앞두고 지배구조를 정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상반기 IPO를 위
2026-07-03 11:21 안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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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IPO 앞두고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소노인터내셔널이 기업공개(IPO)를 공식적으로 재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이사 구성을 변경했다. 시니어 부문을 총괄하던 권광수 대표가 사임하면서 이광수·이병천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상장 심사 요건에 맞춰 지배구조의 명확성을 높이고 본업인 호텔·리조트와 핵심 신사업인 항공업에 경영 역량을 집중하는 등 사업적 우선순위를 재조
2026-07-01 09:23 김혜중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티웨이항공 출자 과거보다 미래 보고 결정"
"소노인터내셔널의 리조트 사업은 제가 조언할 게 없을 정도로 탄탄합니다. 주력 자회사인 티웨이항공이 어떻게 다른 저비용 항공사(LCC)와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면서 실적을 개선할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죠. 유럽 노선 운영권이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라 봤습니다. 이사회에서 여러 시뮬레이션을 검토한 결과 자금을 지원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2026-01-08 08:30 김형락 기자
티웨이항공 추가 자금 수혈 결정한 이사진은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항공에 자본을 확충해 주면서 연결 자회사 편입을 준비하고 있다. 기업공개(IPO)까지 내다보고 올해 새로 선임한 사외이사진이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지배력 확보에 쓴 돈은 호텔·리조트 체인을 운영하는 소노인터내셔널 2년 치 영업활동현금흐름과 맞먹는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올해 이사회를 총 9명으로 재편했다.
2025-12-17 08:18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대명소노 이광수 사장, 티웨이·에어프레미아 가교 '중책'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아를 비롯해 티웨이항공에 이르기까지 항공사업 광폭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소노인터내셔널 이광수 대표이사(사장)가 키맨으로 활약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그룹에서 유일하게 에어프레미아와 티웨이항공 두 곳 모두 이사회 입성이 가시화됐기 때문이다. 추후 두 법인의 합병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는 만큼, 향후 이 대표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
2025-02-24 17:24 변세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