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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디스커버리, Fed 이코노미스트 빈자리 AI전문가로
SK디스커버리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진일 전 독립이사의 후임으로 이교구 서울대학교 교수(사진)를 낙점했다. 김 전 이사의 사임으로 6명까지 줄었던 이사회는 약 4개월 만에 7인 체제를 회복한다. 이사회 규모는 종전 수준으로 돌아가지만 전문성 구성은 달라진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코노미스트 출신의 거시경제 전문가가 빠진 자리
2026-07-27 08:22 조은아 기자
은행 전략 전면에 선 소비자보호
우리은행, 전사 '0순위' 미션으로 띄운 소비자보호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이례적인 수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기 인사철이 아닌 시점에서 소비자보호그룹 내 부서를 두 개에서 세 개로 확대 개편했다. 그 이후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작업이 이어졌다. 이사회 전담 위원회 신설,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권한 명문화 등이 이뤄졌다. 소비자보호를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 리스크 관리의
2026-07-09 08:19 노윤주 기자
이사회 분석 은행연합회 Free
Sh수협은행 첫 협회 이사회 합류
Sh수협은행이 은행연합회 이사회에 합류했다. 은행연합회 사원 기관 가입 이후 최초다. 앞으로 1년간 이사회 구성원으로 차기 은행연합회장 인선과 국내 은행산업 주요 현안 논의 및 의사 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수협은행의 은행연합회 이사회 합류는 한국씨티은행의 소매금융 철수에 따른 영향력 감소와 수협은행의 입지 변화 등이 맞물린 결과다. 지난해 은행연합회는
2026-06-05 16:56 이재용 기자
Policy Radar Free
사외이사 역할 강조하는 금감원…지방지주로 교육 확대
금융감독원이 지방금융지주와 손잡고 사외이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지배구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외이사 교육을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도 도입한다는 구상이다. 금감원이 지방금융지주까지 사외이사 교육을 확대하면서 금융권 지배구조를 둘러싼 감독 기조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이사회 기능 정상화와 책임 경영을 유도하겠다는
2026-04-29 11:00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IBK기업은행 Free
사외이사진 개편…선임 코드는 친관
IBK기업은행이 사외이사진을 개편했다. 새롭게 이사회에 합류한 사외이사는 이호형 전 은행연합회 전무이사와 손종칠 한국외대 경제학부 교수다. 임기만료와 자진사임으로 퇴임한 이근경, 전현배 사외이사의 후임자로 기업은행은 다시 사외이사 4인 체제를 갖췄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 코드는 역시 '친관'이다. 4명의 사외이사 모두 정부당국과 접점이
2026-04-28 15:37 이재용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