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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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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감사기능 키운 코스모신소재, 핵심지표 준수율 50%대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 기업 코스모신소재가 감사 기능을 강화하며 올해 처음으로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준수율 50%를 넘겼다. 감사위원회, 외부감사인 간 소통을 확대하며 감사 투명성을 높였다. 다만 주주, 이사회 관련 항목에서는 전년과 동일한 준수율을 기록하며 개선 과제를 남겼다. 코스모신소재가 최근 공시한 '2025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핵심지
2026-06-04 13:59 김지원 기자
이슈 & 보드 Free
SKC 증자 성공 뒤엔 이사회…의사결정 추진 동력 평가
SKC가 유상증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역할이 재조명받고 있다. SKC 이사회가 증자 규모와 시기를 결정하는 문제부터 최종 시행 여부까지 키를 쥐고 추진했기 때문이다. 새로운 리더십 체제에서 증자를 추진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 역시 이사회에서 모아졌다. 이사회가 증자 추진 과정을 주도할 수 있었던 것은 이사회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독립적인 의견을 내온 점
2026-05-20 08:11 이돈섭 기자
이사회로 간 기업인
SK이노, 파이낸셜스토리 수습 도운 C레벨 사외이사
SK이노베이션은 2024년 다국적 기업 C레벨 임원 출신을 주축으로 사외이사진을 재편해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중장기(2021년~지난해) 계획인 '파이낸셜 스토리' 후반부를 이끌 사외이사로 사업 전략을 깊이 있게 조언할 수 있는 전문 경영인을 발탁했다. 전기차 캐즘(수요 정체) 영향 등으로 기존 중장기 목표를 이루지 못했지만,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전기화
2026-03-12 08:40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엘앤에프
형제경영 구축으로 무게추…이사회 활동서도 영향력 강화
2018년 엘앤에프 사내이사에 진입한 허씨 형제 경영인(허제홍 대표·허제현 사장)은 점차 이사회 활동의 무게 추를 새로닉스에서 엘앤에프로 옮겨갔다. 지분구조상 엘앤에프의 최대주주인 새로닉스가 모회사격이지만 자회사의 사업 규모가 모회사를 압도하는 수준으로 커지면서 허씨 경영인의 활동 범위와 빈도도 엘앤에프에 집중됐다. 엘앤에프는 과거 2000년 새로닉스
2026-03-11 15:23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엘앤에프 Free
허제홍 '오너·대표·의장' 겸임, 지배력 강화 시동
범GS가의 오너 4세 경영인인 허제홍 엘앤에프 의장이 대표이사로 복귀하며 이사회 지배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5년간 이어온 전문경영인 체제를 마무리하고 허 의장 본인이 경영 전면에 나서면서 지배력 확보를 위한 정관 개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사회 등기임원의 수를 10인 이하로 상한선을 두고 임기를 이사별로 달리 정할 수 있게 하는 등 허 의장의 지배력
2026-03-09 16:07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