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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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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RE-포메이션 Free
승계 작업에 이사회 재편 필수…독립성 확보 관건
오너십 세대교체가 이사회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후계자가 경영 전면에 등장한 기업에서는 기존 이사진이 물러나고 새 경영자와 호흡을 맞출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에 진입하곤 한다. 선대 오너가 등기이사에서 퇴진하며 후계자 중심으로 권한 이양이 마무리된 곳 역시 변화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로운 전문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오너 중심의 거버넌스 단
2026-08-25 14:17 이돈섭 기자
2025 이사회 평가 Free
넥센, 구성·견제기능 후퇴…정보접근성 개선
넥센은 유명 타이어기업 넥센타이어를 비롯해 계열사 총 34개사를 지배하는 지주사다. 넥센은 창업주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의 장남 강호찬 넥센그룹 부회장이 경영권을 승계 받는 과정에서 지주사로 전환됐다. 현재는 지주부문과 고무 및 물류사업을 담당한다. 이번 이사회 평가에서 넥센은 지난해와 비슷한 결과를 받았다. 이사회 구성과 견제기능이 감점 요소로 작용했
2025-09-26 08:28 고은서 기자
오너 영향력 강한 넥센타이어, 경영성과 '1점대'
넥센타이어 이사회는 오너 일가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올 초 창업주인 강병중 회장이 이사회 의장 자리를 장남인 강호찬 대표이사 부회장에게 넘겨주면서도 이사회를 떠나지 않은 탓이다. 2명의 오너 일가가 이사회에 포함되면서 견제 기능을 갖추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 배경이다. 특히 넥센타이어는 지난해 타이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실적에 먹구름이 끼었다. 역대 최
2025-09-17 15:26 박완준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넥센타이어 이사회에 내부토론 확산 DNA 이식"
"넥센타이어 이사회에 내부 토론을 늘리자는 의견을 냈어요. 이사회 토론이 늘면 경영 리스크가 줄거든요. 지금은 매번 이사회가 끝나면 사업 부문별 보고회를 엽니다. 이사진과 경영진, 실무진 사이에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오가고 각자 논거를 가지고 치열하게 토론합니다." 황각규 전 롯데지주 부회장(사진)은 넥센타이어 이사회에 토론 문화를 확산한 장본인이다.
2025-07-14 15:58 김형락 기자
베테랑 사외이사 열전 Free
중견 기업 전략 조언하는 40년 롯데맨
황각규 롯데지주 전 부회장은 2020년 롯데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중견기업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넥센타이어와 한미글로벌 이사회에서 전문 경영인 타이틀을 보유한 사외이사로 전문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넥센그룹 창업자와는 학연으로 한미글로벌과는 과거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 사업 파트너로 인연을 맺었다. 황 전 부회장은 지난 3월 넥센타이어 정기
2025-06-10 11:21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