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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회장 "이사회에서는 성별보다 전문성이 중요"
외환위기 이후 금융권 지배구조 개편이 진행되던 1999년, 외환은행 이사회에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사진)이 합류했다. 국내 은행에서 여성이 독립이사를 맡은 건 처음이었다. 당시에는 여성의 이사회 참여 자체가 뉴스였다. 당시 금융권의 주요 현안은 기업 구조조정과 부실여신 문제였다. 김 회장은 이사회 내 리스크관리위원장을 맡아 경영위기에 몰린 기
2026-10-30 08:39 김지효 기자
2026 이사회 평가
대주전자재료, 이사회 출석률 96.7%…독립이사 비중 42.9%
대주전자재료는 215점 만점에 96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47.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점이 100개사 평균을 넘은 곳은 없었다. 이사회를 자주 열고 출석률을 높게 유지했으며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이사회 의장은 오너 일가인 임일지 대표이사가 맡고 있으며 독립이사는 7명 중 3명으로
2026-10-29 16:31 김태영 기자
씨젠, 평가 시스템 좋지만 독립이사 비율 저조
씨젠이 올해 이사회 평가에서 215점 만점에 104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39.4점 낮은 점수다. 경영성과와 평가개선 프로세스 두 영역의 평점이 100개사 평균보다 높았지만 참여도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점이 영향을 미쳤다. 씨젠은 2025년부터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하고 관련 평점을
2026-10-29 16:29 이민우 기자
두산테스나, 순익 웃돈 배당…주주환원 양호
두산테스나는 지난해 순이익을 넘는 금액을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했다. 주주수익률과 재무건전성도 시장 평균보다 나은 것으로 평가받으며 경영성과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꾸준한 배당에도 목표 수치를 내놓지 않았고 이사 후보 추천 경로도 이사회로만 한정돼 정보접근성이 낮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2026-10-29 07:33 김동현 기자
이사회 분석 IBK저축은행 Free
사외이사진 전면 재편, 금융·소비자보호 인사 합류
IBK저축은행이 사외이사진을 전면 재편했다. 은행 여신과 증권사 자산운용 경험을 갖춘 인사에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등이 합류했다. 모회사 임원이 참여하는 기타비상무이사 인사에 이어 사외이사까지 모두 바뀌면서 이사회 면면도 1년 새 확 달라진 모습이다. ◇사외이사 4석 새 얼굴, 금융 실무·소비자보호 경력 보강 IBK저축은행은 지난 1
2026-10-28 16:03 유정화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