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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효성티앤에스 Free
24년 만에 오너 떠난 이사회, 이상운 부회장 전면 배치
효성티앤에스는 금융자동화기기(ATM)를 제조하는 효성그룹의 비상장 계열사다.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과는 거리가 있지만 이사회에는 장기간 오너일가가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최대주주인 효성과 함께 오너일가가 고루 지분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2002년 3월 조현문 전 효성중공업 부사장이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린 이후 올 3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기타비상무
2026-08-25 15:12 감병근 기자
영상 interview Free
고려아연 이사회 출사표 낸 박유경…"주주의 눈으로"
다음 달 9일 고려아연 이사회를 재편하는 임시 주주총회가 열립니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분리선출 감사위원 한 자리인데요. 오늘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에 맞서 감사위원 후보로 나온 박유경 후보님을 모셨습니다. 박 후보님은 세계 3대 연기금인 네덜란드 공무원 연금의 자회사인 APG자산운용에서 아시아 태평양 책임 투자를 총괄하는 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6-08-24 11:32 감병근 기자
스튜어드십 코드 10년
박지원 회장 재선임에 의견 분분…결과보다 과정에 방점
개정 스튜어드십 코드 핵심 중 하나는 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논리 구조를 뚜렷하게 드러내는 일이다. 주총 안건에 찬성·반대했다는 결과를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정보와 판단 기준을 토대로 결론을 내렸는지, 자체 가이드라인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설명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시장에서는 이행평가가 기관별 투자철학과 운용전략 차이까지 감안하지 않은 채 획일적
2026-08-19 14:15 이돈섭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삼성이 선택한 독립이사 '관료·SKY·1960년대생'
삼성그룹 이사회의 인적 구성은 전직 관료, 'SKY' 출신, 1960년대생이라는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된다. 특히 관료 출신 독립이사 비중은 40.7%로 다른 그룹과 비교해 두드러질 정도로 높았다. 이사회 다양성과 전문성 확대가 요구되고 있지만 삼성그룹의 이사회는 여전히 이미 검증된, 안정 지향적인 인물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관료 출신
2026-08-18 08:49 김지효 기자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독립이사 절반이 관료·법조·회계…기업인은 2명
두산그룹 독립이사 18명 가운데 10명(55.6%)이 관료·법조·회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81개사 독립이사 350명의 평균 34.0%보다 21.6%포인트 높다. 14개 그룹 가운데 HD현대(72.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이다. 반면 기업인 출신은 2명(11.1%)에 그쳤다. 전체 평균 21.1%의 절반 수준으로 한화(6.9%)
2026-08-18 08:16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