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기관투자자"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엔키AX, 과도한 대주주 지배력 낮춘다
엔키AX(구 탑코미디어)가 고질적인 유통 주식 부족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전체 주식의 70% 이상을 쥐고 있던 최대주주 엔키홀딩스(구 탑코)가 최근 들어 보유 지분을 잇달아 외부로 넘기는 중이다. 통상 최대주주의 지분 축소는 시장의 우려 요인으로 꼽히지만 엔키AX의 경우 최대주주 지분율이 지나치게 높았던 만큼 상황이 다르다는 평가다. 최대주주 지배력
2026-10-06 09:23 황선중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오너 경영인 계열사 보수 관행, 이사회 설명 의무 커졌다
오너 경영인이 여러 계열사에서 보수를 받는 관행은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 국민연금은 이사가 여러 회사의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지와 각 회사에서 받는 보수가 성과·기여에 부합하는지를 따지고 있다. 스튜어드십코드 이행 강화와 함께 국민연금 위탁운용사의 의결권 행사 확대도 추진되면서 지배주주의 겸직과 보수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감시가 앞으로 더욱 촘촘해
2026-10-02 08:32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반대매수 지분 0.6%로 제한한 사연
현대모비스 이사회가 램프사업 분할·매각 과정에서 반대주주 주식매수청구액이 2300억원을 넘으면 거래를 다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절대금액은 작지 않지만 주식 수로 환산하면 전체 발행주식의 1%에도 미치지 않는다. 현대모비스의 현금 여력과 다른 기업의 물적분할 사례까지 감안하면 재무 부담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기보다 거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
2026-10-01 15:57 이돈섭 기자
행동주의 표심 해부
과반 찬성도 부족했다…행동주의 성패 가른 주총의 룰
행동주의 투자자가 주주 다수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요구가 그대로 관철되는 것은 아니었다. 행사 의결권의 60% 이상이 찬성한 주주제안이 부결됐고 절반이 넘는 찬성을 받은 후보도 이사회에 들어가지 못했다. 높은 찬성률을 실제 기업 의사결정의 변화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안건마다 다른 표결 구조를 넘어야 했다. theBoard가 2026년 정기주총에서 실제 표
2026-10-01 11:28 허인혜 기자
기아, 독립이사 해외 IR 전면에…주주소통 역할 공식화
기아가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설명회(IR) 전면에 독립이사를 내세웠다. 독립이사가 IR에 직접 참석해 투자자와 소통한다는 내용을 기업설명회 공시에 명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영진 중심의 기존 투자자 소통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사회 구성원이 직접 주주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점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2026-09-30 16:3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