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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거버넌스 진화
밸류업이 키운 새로운 플레이어
금융지주 거버넌스를 둘러싼 플레이어가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회장과 이사회, 금융 당국이 지배구조 논의의 중심에 있었다면 이제는 국민연금과 국내외 기관투자자, 행동주의 펀드, 의결권 자문사까지 금융지주 경영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금융지주 역시 이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장의 평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밸류업 정책 이후 주
2026-06-16 08:32 조은아 기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점검
한화, 주주환원·승계정책 손질…준수율 33%p ‘점프’
한화가 올해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을 80%까지 끌어올렸다. 지난해 46.7%에 그쳤던 준수율이 1년 만에 33.3%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과 최고경영자(CEO) 승계정책을 명문화한 데 이어 내부감사 조직 독립성도 보강한 결과다. 다만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집중투표제 적용
2026-06-15 08:34 박성영 기자
이사회 분석 KC산업
제네시스PE 인사 추가 선임, 성신양회와 동률 깨진다
KC산업이 이사회 멤버로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제네시스PE) 인사를 추가 선임한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성신양회와 제네시스PE가 3대 3 동률을 이루던 판도가 깨지게 됐다. 나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한도를 늘리면서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KC산업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의
2026-06-12 07:00 김서영 기자
대원제약, 오너 일가 이사회 진입…주총서 견제 표심 확인
대원제약 오너 일가의 이사회 진입 안건에서 2년 연속 20% 안팎의 반대·기권 표가 나왔다. 대원제약은 이를 주주들의 견제 신호로 받아들이면서도 후보자 개인의 경영 역량에 대한 반대라기보다 해외 기관투자자의 지배구조 기준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오너 일가의 이사회 참여는 장기 비전과 책임경영을 위한 조치라는 게 회사 측 입장이다. ◇오너일가 선임
2026-06-11 17:25 이다은 기자
더보드 인터뷰 애플 승계의 시사점 Free
"미국도 거버넌스 개혁 100년간 경험했다"
애플이 이사회를 중심으로 차기 CEO 승계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애플 이사회에 대한 평가와 한국 경제에 대한 조언을 미국 거버넌스 전문가에게 들었다. 미국 증권사 스티펠(Stifel)의 CLO 역할을 맡고 있는 데렉 알렉산더(Derek Alexander)는 미국 기업 이사회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제가 승계관리라고 짚었다. 미국도 1800년대
2026-06-05 08:27 김태영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