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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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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RE-포메이션 Free
승계 작업에 이사회 재편 필수…독립성 확보 관건
오너십 세대교체가 이사회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 후계자가 경영 전면에 등장한 기업에서는 기존 이사진이 물러나고 새 경영자와 호흡을 맞출 독립이사들이 이사회에 진입하곤 한다. 선대 오너가 등기이사에서 퇴진하며 후계자 중심으로 권한 이양이 마무리된 곳 역시 변화 가능성이 점쳐진다. 새로운 전문성과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라는 평가와 함께 오너 중심의 거버넌스 단
2026-08-25 14:17 이돈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삼익악기 정인모 독립이사 "주주가치 신경쓸수 밖에 없다"
삼익악기 이사회의 키워드는 ‘신·구(新·舊)의 조화’다. 올해 신규 선임된 이해선 독립이사는 1955년생으로 CJ제일제당과 코웨이를 이끈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함께 이사회에 합류한 정인모 독립이사(사진)는 1991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연쇄 창업가다. 30년 넘게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을 동시에 영입해 전통 제조
2026-08-14 10:49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스페코 Free
주가 저점 국면, 오너2세 법인 대주주 등극
스페코가 오너 2세 김민수 삼익악기 부회장 소유의 법인을 최대주주로 맞이했다. 최근 주가 저점 국면 속에서 김종섭 회장이 보유 지분을 자녀에게 넘겨 눈길을 끈다. 시장에선 김 부회장이 스페코 지분을 취득하며 승계 과정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스페코는 지난 1979년에 설립된 이후 199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력 사업은 건설 장비인 아스팔트 믹
2026-07-21 13:13 김한결 기자
이사회 분석 안국약품 Free
자회사 2곳 '김종성·박준우' 체제, 기술보다 경영관리 방점
안국약품이 주요 자회사의 이사회 라인업을 재정비했다. 디메디코리아와 안국바이오진단의 이사회에 경영 관리 및 미래사업 담당 인력을 동일하게 배치했다. 기술 전문성보다는 경영 전문성에 초점을 둔 전략이라는 점에 주목된다. 안국약품은 올해 1월과 3월 자회사 2곳의 이사회를 재정비했다. 우선 작년 12월 인수한 디메디코리아의 이사회를 올해 1월 곧장 개편했
2026-05-22 15:25 이기욱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