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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이사회 10인 체제 구축…주주추천 사외이사 확대
iM금융이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계기로 이사회를 역대 최대 규모로 키웠다. 주주추천 사외이사는 1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 권고를 반영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iM금융은 기관 주주로부터 추천을 받는 지방 금융지주와 달리 소액 개인주주 중심으로 후보를 추천받고 있다. 올해 신규 선임된 사외이사는 모두 금융, IT 분야에서
2026-03-26 16:57 노윤주 기자
이사회 분석 SK텔레콤 Free
정재헌·한명진 체제 본격화, 윤풍영 합류 주목
SK텔레콤 이사회가 대거 교체된다. 작년 말 취임한 정재헌 최고경영자(CEO)와 한명진 통신(MNO) CIC장(사장)을 비롯해 기타비상무이사, 사외이사 등까지 7명 중 4명이 달라진다. 지난해 해킹 사태 이후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 데 이어 이사진도 정비하는 모양새다. 26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내달 26일 정기주주총회를
2026-02-26 13:58 김도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코스피 4000 시대…기업 이사회 선제적으로 움직여야"
자본시장 제도들이 속속 재편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연일 치솟고 있다. 오랜 기간 국내 시장의 문제점을 지적해 온 전문가들도 작금의 시장 변화가 워낙 빨라 실감이 어렵다는 말을 내뱉을 정도다. 제도가 바뀌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일까. 국내 가치투자 1세대로 시장의 대들보 같은 존재인 이채원 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사진)은 다양한 시장 제도 개선 움직임에 맞춰
2025-10-02 15:34 이돈섭 기자
감액배당 리포트 Free
한미그룹 분쟁 속 비과세 배당 시작…주주환원 드라이브할까
한미사이언스의 비과세 배당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해 11월 말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을 안건으로 올렸다. 당시 자본준비금 2211억원에서 1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다는 내용이었다. 해당 안건은 주주 대다수 동의를 받아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지난해 결산 과정에서 200억여원을 비과세 배당으로 집행했고 나머지
2025-06-27 16:10 이돈섭 기자
엘앤씨바이오 밸류업 시동…감액배당 순기능 표본
코스닥 상장사 중에서도 밸류업 추진 차원에서 감액배당을 단행한 곳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엘앤씨바이오(L&C Bio)가 대표적이다. 엘앤씨바이오는 이번 정기주주총회 시즌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 코스닥 기업 중 밸류업 계획을 선보인 몇 안 되는 기업 중 한 곳이다. 감액배당은 밸류업 계획 이행의 시작이다. 엘앤씨바
2025-04-24 15:3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