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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코스맥스, 대표이사 중심 소위원회…독립이사 비중도 저조
코스맥스는 215점 만점에 133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0.4점 낮았다. 평가개선 프로세스와 참여도는 평균을 넘었지만 나머지 4개 영역은 밑돌았다. 이사회는 1년에 35번 열렸고 그 활동을 스스로 평가해 점수까지 공개했다. 반면 이사 5명 가운데 독립이사는 2명이고 위원회 4곳을 모두 대표이사가 이끈다.
2026-10-28 19:42 안정문 기자
한국앤컴퍼니, 독립이사 의장 체제…오너 사법 이슈
한국앤컴퍼니의 강점은 경영성과와 이사회 구성이다. 지주회사로서 시장 평균을 웃도는 수익성을 기록했고 차입 부담도 낮았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이사회 사무국에 임원급 책임자를 뒀다. 반면 이사회와 독립이사에 대한 평가 체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부적격 임원 선임 방지정책과 주가 연동 보상체계도 갖추지 못했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3.3점
2026-10-28 11:23 강용규 기자
한국앤컴퍼니, 총점 평균 하회…아쉬운 평가 프로세스
한국앤컴퍼니는 215점 만점에 131점을 받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12.4점 낮았다. 경영성과와 구성, 참여도 등 3개 영역은 100개사 평균을 웃돌았지만 평가개선 프로세스 영역이 1점대 평점에 그치며 총점을 끌어내렸다.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감사위원회가 매달 가까이 열리는 등 이사회 운영의 외형은 갖췄다
상폐규제기업 거버넌스 점검
안건 10건 중 4건 자금 거래…조달 30%, 대여 14%
상장폐지 위기 기업의 이사회는 돈을 끌어오고 다시 내보내는 데 시간을 썼다. 사업 관련 안건보다 자금 거래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theBoard가 시가총액 및 동전주 위기 신호가 나온 상장사 403곳의 위기 직전 3년 이사회 안건 3만168건을 분석한 결과 자금조달이 9037건(30.0%), 대여·담보·특수관계 안건이 4
2026-10-28 08:20 안정문 기자
지배구조 분석 에넥스
매각 눈앞, 신규 이사진 상장사 이력 '눈길'
에넥스 매각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사회를 구성할 신규 사내이사 후보들도 윤곽을 드러냈다. 다만 후보 상당수가 상장폐지됐거나 거래가 정지된 상장사와 연관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에넥스는 지난 7월부터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시가총액 요건에 따른 시장 퇴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경영진이 매각을 결정했다. 거래소는 올해부
2026-10-26 14:37 양귀남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