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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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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자사주 46% 일성아이에스, 마법 풀려도 경영권 방어
코스피 상장사 일성아이에스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기업 중 하나다. 자사주의 비중이 지난해 말 기준 46.1%에 달한다. 선제적인 자사주 맞교환 등으로 일부는 우호지분으로 돌렸지만 기보유 자사주의 정리가 불가피하다. 쌓아둔 자사주는 상법 개정 전까지는 경영권 방어 비책이었다. 소각 유예기간이 끝나면
2026-04-17 16:17 허인혜 기자
저평가 팩터 점검 Free
일본 모회사는 밸류업 성공…삼영전자 겨냥한 행동주의 공세
일본 정책당국의 밸류업 정책 드라이브가 국내 저평가 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본케미콘이 자본 효율성 개선을 내세우며 수익성 목표를 상향한 가운데, 일본케미콘이 최대주주로 있는 삼영전자공업의 저평가 문제가 행동주의 펀드 타깃으로 부상했다.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일본케미콘을 압박해 삼영전자 주주환원 정책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수년간 부지부동 상태
2026-04-01 10:10 이돈섭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최윤범 회장의 묘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이 2년차를 넘어서며 장기전에 돌입했다. 영풍-MBK의 공격을 막아내야 했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예상을 뛰어넘는 카드를 던지며 활로를 찾아냈다. 작년 주주총회 직전에는 계열사를 통한 지분 취득으로 상호출자 고리를 만들어 영풍 의결권을 묶었다. 올 주주총회를 앞두고서는 지분율 열세가 굳어지나 싶었지만 미국 정부를
2026-03-13 07:50 감병근 기자
이사회 분석 현대카드 Free
'푸본 동행' 5년, 90년생 이사 재신임
대만 푸본금융그룹 인사들이 현대카드 사외이사로 재선임되면서 양사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지분 투자 이후 5년째 이어지게 됐다. 푸본금융이 2021년 현대카드 지분을 인수한 이후 이사회 참여를 지속하면서 전략적 투자자(SI)와의 장기 파트너십이 유지되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 이사회는 지난 5일 더글라스 차이, 린치펑 등 사외이사 2명의
2026-03-09 10:59 김보겸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Free
한미약품 주주 간 갈등, 사외이사 투자 엑시트 기회 열까
한미약품 주주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년여 전 오너가 분쟁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백기사로 등장한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서서 경영에 개입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신동국 회장이 이사회 장악 시도에 나설 경우 기존 사외이사 거취가 불투명해진다. 한미약품의 김태윤 사외이사(사진)는 올 3월 재선임이 되지 않더라도 자
2026-02-27 10:06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