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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뉴스
지배구조 분석 써니전자 Free
대응여력 없는 경영진, 매각 결정
KX그룹의 써니전자 인수가 가시화되고 있다. 차상권 대표가 보유 지분을 KX그룹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분율이 높지 않아 외부 공격에 대한 대응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결국 매각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KX그룹은 지난달 써니전자에 나타났다. 계열사인 케이엑스에셋과 특수관계인이 장내, 장외에서 써니전자 지분을 매집했다. 케이엑스에셋과 다수의
2026-10-07 10:48 양귀남 기자
그룹 & 보드 Free
현대그룹 이사회, 오너는 무벡스에만...겸직 이사 1명
현대그룹 지배구조는 현대홀딩스컴퍼니-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를 주축으로 구성된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지주사격인 현대홀딩스컴퍼니 최대주주로 그룹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눈에 띄는 부분은 현정은 회장이 지배구조의 하단에 위치한 현대무벡스 이사회에만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그룹 이사회는 계열사간 겸직도 적다. 세 곳의 등기이사 가운데 복수 이
2026-09-18 10:51 감병근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행동주의 공격받은 가비아 "경영권 분쟁에 시간·비용 부담”
주주 권익을 높이고 이사회 경영을 강화하는 일련의 상법 개정안이 순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반도체 시장 호황과 밸류업으로 한국 증시의 레벨이 한단계 올라선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기업가 입장에선 예상치 못한 부담과 비용을 호소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강해지고 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한다. 최근 얼라인펀드의 공세를
2026-09-17 11:15 김태영 기자
지배구조 분석 써니전자
낮은 지배력·이사 임기 만료, 적대적 M&A 단초 제공
써니전자가 KX그룹과의 분쟁을 앞두고 있다. KX그룹의 지분 매집으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0%도 채 되지 않는 지분율과 내년 주요 이사 임기가 만료된다는 점이 경영권 분쟁 단초를 제공했다. 써니전자는 6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상장사로 자리 잡은 지도 40년 가까이 됐다. 수정진동자 제조 분야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바탕으로 사업을 영위해왔다
2026-09-04 07:17 양귀남 기자
황금낙하산 리포트 Free
자사주 46% 일성아이에스, 마법 풀려도 경영권 방어
코스피 상장사 일성아이에스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 개정에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기업 중 하나다. 자사주의 비중이 지난해 말 기준 46.1%에 달한다. 선제적인 자사주 맞교환 등으로 일부는 우호지분으로 돌렸지만 기보유 자사주의 정리가 불가피하다. 쌓아둔 자사주는 상법 개정 전까지는 경영권 방어 비책이었다. 소각 유예기간이 끝나면
2026-04-17 16:17 허인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