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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Change Free
두올, 감사위 강화 넉 달 만에 폐지
두올이 모트렉스 편입을 앞두고 감사위원회를 폐지하고 상근감사 체제로 전환하는 안을 추진한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비중과 감사위원 분리선임 절차를 강화한 지 약 넉 달 만이다. 두올은 31일 임시주주총회에 감사위원회 폐지를 위한 정관 변경안과 사내이사 2명, 독립이사 2명, 상근감사 1명의 선임안을 상정한다. 이날은 모트렉스의 종속회사
2026-07-24 12:49 허인혜 기자
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신한금융, 자회사 이사회 소수 집중 깨졌다
신한금융지주는 규모를 가리지 않고 사실상 모든 자회사에 지주 인력을 보내고 있다. 자회사 14곳 가운데 13곳에 비상임이사(기타비상무이사) 또는 비상근감사를 두고 있다. 신한은행·신한카드 등 핵심 자회사뿐만 아니라 신한DS·신한리츠운용·신한벤처투자 등 규모가 작은 자회사까지 모두 연결돼 있다. 지분율이 100%가 아닌
2026-07-23 08:43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사회는 내비게이션, 숫자보다 의사결정 과정 중요"
"경영진이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이사회는 내비게이션과 같습니다. 지금 어디에 있고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권재중 SBI저축은행 사외이사(사진)는 이사회의 역할을 '좋은 질문'으로 정의했다. 오랜 기간 금융권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를 지낸 그는 숫자 하나를
2026-07-22 08:23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OSB저축은행 Free
매각 국면에 기타비상무이사로 돌아온 샤켓 전 대표
OSB저축은행을 11년간 이끌었던 샤켓 킷스 맥스 전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로 복귀했다. 2024년 대표이사 임기 만료로 물러난 지 약 2년 반 만이다. 로버트 알랭 코헨 기타비상무이사의 중도 사임으로 생긴 공석을 채우는 후속 인사다. 샤켓 이사는 현 장찬 OSB저축은행 대표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X), SC제일은행에서 개인신용평가 리스크 모델을 함
2026-07-20 16:13 유정화 기자
Company Watch
SK디앤디, SK그룹 계열 제외…한앤컴퍼니 체제 본격화
SK디앤디가 SK그룹 계열에서 제외되면서 한앤컴퍼니 중심의 경영체계 전환을 본격화한다. 아직 지분 이전 절차는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질적인 지배력을 기준으로 기업집단 소속을 판단하면서 이날부터 SK그룹 계열에서 빠졌다. 이에 맞춰 정관에서 SK그룹 경영철학과 브랜드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집행임원제를 도입하는 한편 한앤컴퍼니 측 인사 3
2026-07-20 11:48 박새롬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