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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제이에스링크, 독립이사 떠난 이사회…4인 사내이사로 구성
제이에스링크 이사회는 마지막 독립이사가 떠난 뒤 사내이사로만 운영됐다. 2025년 7월 독립이사가 사임하면서 등기이사 4명이 모두 사내이사로 남았고 이사회 내 위원회도 없었다. 안건 내용은 구체적으로 공개했지만 23차례 열린 이사회의 이사별 출석과 찬반은 사업보고서로도 알 수 없었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7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2026-10-30 18:10 조은아 기자
코오롱인더, 대표이사 중심 이사회…평가 기준도 부재
코오롱인더스트리 이사회는 주주환원 계획은 미리 밝혔지만 이사회를 점검하는 장치는 갖추지 못했다. 3개년 배당정책을 공시하고 회의도 꾸준히 열었지만 의장과 주요 위원장 자리는 대표이사에게 쏠렸고 독립이사 평가 기준도 두지 않았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참여도와 정보접
2026-10-30 15:03 조은아 기자
CJ대한통운, 첫 자체 평가로 체계 정비…실적은 과제
CJ대한통운은 지배구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재무 성과에 발목이 잡혔다. 2025년 이사회 활동을 처음 평가해 결과를 점수로 공개했고 내부거래위원회와 감사위원회는 독립이사로만 꾸렸다. 반면 수익성과 주주환원, 차입 부담을 재는 재무지표는 모두 시장 평균에 뒤처졌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5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
2026-10-30 14:55 조은아 기자
오리온홀딩스, 주주환원율 100%…이사회 평가 공백
오리온홀딩스 이사회는 운영 빈도와 주주환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독립이사 운영과 자체 평가 절차에서 점수를 잃었다. 2025년 이사회는 14차례 열렸고 주주환원율은 100.3%였다. 반면 독립이사만 모인 회의는 한 번도 없었고 독립이사 개별평가도 실시하지 않는다. 총점은 215점 만점에 132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
2026-10-30 14:53 조은아 기자
코미코, 시장 웃돈 경영성과…4인 이사회엔 견제 부족
코미코는 지난해 수익성과 주주수익률 등 주요 경영성과 지표가 시장 평균을 웃돌았다. 3개년 배당 계획을 미리 내놓아 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도 확보했다. 다만 이를 종합적으로 결정하는 이사회에는 4명의 이사진 중 독립이사가 1명뿐이었다.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아 경영진을 견제할 장치가 부족했다는 평가다. 경영성과 평점은 5점 만점에 4.0
2026-10-30 14:32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