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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코퍼, 상장적격성 심사 후 거버넌스 개편
핸즈코퍼레이션이 이사회 운영체계를 개편한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거쳐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가운데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과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는 작업으로 풀이된다. 특히 사내이사만으로 구성해 운영해온 경영위원회를 폐지한다. 경영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사내이사들에게 위임했던 의사결정 권한을 다시 전체 이사회로 가져옴으로써 이사회 감독 견제 기능을 강화하
2026-09-16 11:02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한세엠케이 이사회 떠난 김익환, 삼녀 김지원 홀로서기
김익환 한세예스24그룹 부회장이 한세엠케이 사내이사에서 사임했다. 김동녕 회장 차남으로 그룹 전반 의사결정 및 핵심 계열사인 한세실업 및 한세모빌리티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발생한 인사로 풀이된다. 오너 가운데 한세엠케이의 유일한 사내이사 역할을 하게 된 김 회장의 막내딸 김지원 대표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게 됐다. 한세엠케이는 적자 지속 및 주가 침체 등
2026-09-09 09:58 김혜중 기자
Company Watch Free
글로벌세아, '매각 철회' 제지부문 지배구조 '효율화'
글로벌세아그룹이 제지 부문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효율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연초부터 제지 부문 매각 작업을 밟아 왔지만 최근 매각 의사를 공식 철회한 가운데 내부 캐시카우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다. 이 과정 속 산재돼 있던 계열사 지분을 사업적 유사성에 따라 재분류하기로 결정했다. 골판지 원지 생산과 골판지 및 상자 생산 계열사로 구분하고 계열사별 역
2026-09-04 09:33 김혜중 기자
Free
토니모리, 2세 승계 마무리…배진형 대표 최대주주로
토니모리의 2세 승계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창업주인 배해동 회장이 장녀 배진형 대표이사에게 보유주식을 증여하면서 최대주주 자리를 넘겼다. 지난 3월 배 대표가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데 이어 5개월 만에 지배력까지 확보하면서 회사의 중심축이 2세로 이동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 대표는 이날 배 회장으로부터 회사 주식 486만
2026-09-04 09:29 정명섭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민수아 DB손보 이사 “주주제안도 독립적으로 판단”
"주주가치 제고가 단순히 주주환원만 늘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장이 줄어들면 배당을 많이 해야 하고 지금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넘어서는 투자처가 있으면 투자를 해서 성장률을 더 높여야 합니다. 재무제표에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자본인 만큼 자본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자산과 부채를 모두 잘 관리한다는 뜻이고 결국 회사 자체를 좋아지게 만드
2026-09-04 08:17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