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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본배치 원칙 이사회서 수립 필요성 대두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이 노사 문제를 넘어 이사회 의제로 번지고 있다. 회사가 투자와 주주환원 계획은 제시했지만 반도체 호황기 이익을 직원 보상과 어떻게 연결할지에 대한 원칙은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시장의 시선은 이제 ‘성과급 규모’보다 이사회가 이해관계자 간 자본배치 기준을 어디까지 논의하고 제도화할지로 옮겨가고 있다. 주주환원과
2026-05-06 08:36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베네핏 리포트 Free
책임 늘어난 금융 사외이사, 보수는 대기업 1/4 수준
작년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은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절반 수준의 보수를 받았다. 이사회, 소위원회 등 회의 횟수가 대기업을 크게 웃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실질 보수는 더욱 낮은 수준으로 파악된다. 글로벌 금융사와 비교하면 보수 격차는 더욱 커진다. 비중이 큰 주식 연동 보수를 제외한 현금 수령액만 따져봐도 절반에 미치지 못한다. 내부 통제 기준이 갈수
2026-04-14 15:00 감병근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계보 분석
은행장 사외이사 다수…금융 전문가에 실무형 배치
한국투자금융지주(한투지주)의 사외이사진 계보를 보면 사내이사진과 마찬가지로 김남구 회장의 승계 단계마다 인물들이 교체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만 그 과정에서도 일관되게 작용하는 인사코드가 존재한다. 한투지주 역시 기본적으로는 학계 출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다만 초기엔 임재수 전 조흥은행장,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 등 금융권 고위 임원들이 사외이사
2026-03-13 14:54 김태영 기자
이사회 분석 한국투자증권 Free
실적 상승기 줄어든 사외이사 비중…빠른 의사결정 효과
한국투자증권은 2024년 이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이사회에 특별한 변화를 줬다. 실적이 본격 상승하는 시점과 맞물려 사외이사의 비중이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투증권은 이 기간 오너와 사내이사 등 경영진의 권한이 이사회 내에서 상대적으로 강화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타 산업군과 비교해 금융업은 사외이사의 권한이 줄곧 강화되는 추세이나 이
2025-11-25 14:04 김태영 기자
피플 & 보드 Free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태광산업 투자 결정 주재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여신 전문 계열사 OK캐피탈 체질 개선을 직접 살핀다. 지난해 말 OK캐피탈 이사회 의장을 맡아 의사 결정을 주재하고 있다. OK캐피탈은 올해 태광산업 주주 행동에 동참하는 등 상장사 지분 투자를 늘리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OK캐피탈 임시 주주총회 때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했다. OK캐피탈 이사회는 곧바로 최 회장을
2025-07-25 10:53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