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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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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주사 앞세운 페퍼저축, 지배구조 재편 배경은
페퍼저축은행의 최대주주가 영국 페퍼유럽에서 국내 법인인 페퍼코리아홀딩스로 변경됐다. 그동안 두 국내 법인은 그룹 계열사로 병렬 배치돼 있었지만 이번 지분 이전으로 페퍼코리아홀딩스가 저축은행을 직접 지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가 마련됐다. 페퍼코리아홀딩스는 지분 이전에 앞서 1400억원 규모로 산출되는 무의결권 우선주를 발행했고 이후 보통주와 자본금도 대폭
2026-07-28 13:38 유정화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 '0.1% 장내매수' 배경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사장이 최근 세아제강지주 출범 후 처음으로 장내에서 지분 0.1% 사들였다. 지난 3일간 장내매수를 통해 직접 지분을 매수했다. 현재 지분 21.73% 보유한 최대주주인 이 사장이 시장에서 직접 소규모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관심이 쏠린다. 재계에선 이 사장이 책임경영과 주가부양 차원에서 이례적으로 주식을 매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6-07-27 14:16 고설봉 기자
사외이사 교육 현황 점검 Free
0회부터 29회까지, 상장사 교육 격차 뚜렷
사외이사는 경영진 견제를 통해 이사회 독립성을 담보한다. 이 때문에 개별 사외이사의 전문성은 이사회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기업들도 사외이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교육을 진행하지만 개별 편차는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들 간에도 사외이사 교육 횟수와 내용에 큰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연 29회에 달하는
2026-07-21 16:02 감병근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집중투표제 피해 시차임기제…상법우회 차단해야"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제 지수보다 제도의 실효성을 봐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세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으로 기업 의사결정의 골격을 바꿨다면 앞으로는 기업들이 법의 취지를 우회하지 못하도록 빈틈을 메우고 시장에 대한 설명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의원은 특히 집중투표제 시행을 앞두고 일부 기업에서 검토한 시차 임기제를 새로운 우회
2026-07-20 14:56 허인혜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LX 승계와 이사회 수업
최근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지주사 LX홀딩스 지분 7.85%를 장남 구형모 사장에게 증여하기로 하며 그룹의 승계 시계가 빨라졌다. 구 사장이 부친 지분을 받으면 지분율이 19.6%로 뛰며 단번에 최대주주 자리에 앉는다. 그동안 구 사장의 승계는 기정사실로 평가받았다. 구 회장의 1남 1녀 자녀 중 그룹 내 재직 중인 유일한 인물인 데다 범LG가의 확
2026-07-15 07:31 김동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