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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금융의 경쟁력은 보안과 거버넌스"
"AI를 도입했느냐가 중요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AI를 통해 무엇을 이루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20년 넘게 플랫폼과 콘텐츠 산업에서 미래전략을 맡아온 류정혜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는 더벨과 만나 AI 시대 이사회의 역할을 이렇게 정의했다. AI를 얼마나 많이 활용하느냐보다 이를 통해 어떤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경쟁력을 만들어
2026-07-09 14:37 조은아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임종룡에게 필요한 트로피
미식축구 최고의 명장은 누굴까. 그의 시대가 저물긴 했지만 열 중 아홉은 빌 벨리칙을 꼽는다. 똥 씹은 듯 좀 떨떠름한 얼굴로 유명한데 표정만큼이나 냉철한 전략가다. 전설적인 쿼터백 톰 브래디를 벨리칙이 발굴해냈다. 하지만 명성 만한 체면은 없는 편이다. 상대 팀 전술을 비디오카메라로 훔쳐봤다는 ‘스파이게이트’ 사건처럼 크고 작은
2026-01-05 08:28 고진영 기자
금융지주 사외이사 트랜드 Free
60대 대세 속 40대 기수 진출…외국인은 감소세
상장 금융지주 사외이사는 여전히 60대 위주로 구성돼 있다. 다만 평균연령은 10년 전과 비교해 상당폭 낮아졌다. 여성의 이사회 진출이 늘어나면서 현직에서 활동하는 60대 안팎 인사들이 증가한 데 따른 결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에는 40대 대학교수와 변호사, 회계사 등 출신의 전문직 여성 인사들이 금융지주 이사회에 진입하기도 했다. 최근 10
2025-05-15 11:05 이돈섭 기자
하우스 색깔 제각각…규모 확대냐 구성 변화냐
금융지주 사외이사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건 중 하나는 금융업에 대한 전문성이다. 오랜기간 금융지주 사외이사 후보에는 학계와 업계, 정부 등 영역을 불문하고 금융 분야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이 선임되곤 했다. 하지만 최근 10년 사이 금융지주 이사회에는 그간 이사회에서 찾기 힘들었던 배경의 인사들이 합류하면서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IT 업계에서 경
2025-05-13 14:39 이돈섭 기자
여성 교수 이사회 진입 가속화…전공분야는 다양해져
금융지주 이사회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전·현직 교수 출신 사외이사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사회 규모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인과 관료 출신 인사 비중이 작아지고 그 빈 자리를 교수 출신들이 채우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10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여성 교수의 금융지주 이사회 진출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theBoard
2025-05-12 14:3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