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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주주된 금융지주 산업자본
소수주주 보호를 강화한 개정 상법이 내달부터 시행된다. 대규모 상장사는 집중투표를 정관으로 막을 수 없다. 그런데 금융지주 이사 추천제에 엉뚱한 부작용이 생겼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 전문성이나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봐도 손이 묶여 있는거죠. 검증 책임은 임추위에 지우면서 정작 판단할 기회는 안주는 겁니다.” 최근 만난 금융권
2026-08-28 14:20 고진영 SR본부 차장
2026 디렉터스 프로파일 Free
4대 금융지주 여성 이사 30%…의장 절반도 여성
4대 금융지주 이사 40명 가운데 여성은 12명으로 30%를 차지한다. 10대 그룹과 4대 금융지주를 합친 81개사 전체 여성 이사 비중(20%)보다 10%포인트 높고, 4대 금융지주를 제외한 10대 그룹 77개사(19.3%)와 비교하면 격차는 10%포인트를 웃돈다. 연령대는 60대가 중심이지만 새로 이사회에 진입하는 인물은 조금씩 젊어지고 있다. 연
2026-08-14 10:40 조은아 기자
2026 금융사 이사회 평가 Free
KB금융, 정보접근성 금융지주 1위…평가체계는 숙제
KB금융지주가 올해 금융사 이사회 평가에서 이사회 정보공개를 강화하며 점수를 끌어올렸다. 이사회와 개별 이사의 활동 내역을 공개하는 정보접근성은 8개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반면 정작 이사회 평가 결과는 점수로 공개하지 않아 평가·개선 프로세스에서는 보완점이 많았다. theBoard가 실시한 '2026 금융사 이
2026-08-07 14:52 조은아 기자
이사회 분석 JB금융 Free
독립이사 평가체계 외부 검증 의무화
JB금융지주가 독립이사 평가체계에 대한 외부 검증을 의무화했다. 필요에 따라 외부기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던 기존 규정을 고쳐 최소 3년마다 제3자의 점검을 받도록 했다. 올해 초 이사회 평가에 무기명 주관식 문항을 도입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내부 구성원의 자유로운 의견을 받아 평가의 실효성을 높인 데 이어 평가체계 자체를 외부 시각으로 점검하는
2026-07-29 11:16 조은아 기자
iM금융 자사주 정책에 맞춘 OK금융 지분 관리
iM금융지주가 자사주 정책을 활용한 기업 가치 제고 전략을 펴면서 최대주주인 OK금융그룹도 보유 지분을 조정하고 있다. 자사주 소각 이후에도 최대주주 지분을 10% 미만으로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iM금융지주는 주주 명부 확인 결과 최대주주인 오케이캐피탈 보유 주식이 21만9053주 줄었다고 지난 22일 보고했다. 최대주주 보유 주식 변동
2026-07-23 11:27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