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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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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이사회
382개사 이사 중 AI 경력자 35명…2394석 중 1.7%
대기업집단 상장사 이사회에서 인공지능(AI)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이 늘고 있지만 인적 구성은 연구·교육과 정책·법제 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AI 전문이사 40석 가운데 학계·연구 분야가 26석으로 가장 많았고 정책·법제 분야가 8석으로 뒤를 이었다. AI 사업과 개발조직을 직접 이끈 산업계 경력은 6석에 그쳤다. AI 전문성이 공시상 확인된
2026-10-21 08:23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회사법 전문가의 직언 "일률 중복상장 금지는 과잉"
정부의 대기업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가 추진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적지 않은 여파에 휩싸이고 있다. 특히 글로벌 대비 작은 사모 시장 규모를 감안해 기업공개(IPO)를 주축으로 설계했던 국내 기업들의 자본조달 전략이 직격탄을 맞았다. 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사례처럼 해외 소재 자회사 상장을 통한 현지 자본 조달이나 투자금 회수 목적의 상장 등에 대
2026-10-12 14:16 이민우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삼성이 성과급으로 얻은 것
성과급, 기업이 경영성과에 따라 지급하는 보상이다. 기업이 예상했던 목표치보다 더 많은 이익을 냈을 때 이를 종업원들에게 일정 부분 나눠준다. 성과급의 목적은 무엇일까. 돈을 많이 벌었으니 종업원과 나누자는 취지다. 하지만 이론적으론 좀 더 구체적인 목적이 있다. 첫번째는 두말할 나위 없이 인재 확보다.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경
2026-09-09 07:55 최명용 부장
더보드 인터뷰
강승수 BNK 사외이사, "인재 영입 여건 조성도 이사회 미션"
지난 3월 주주 추천으로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합류한 강승수 사외이사는 취임 4개월 만에 뚜렷한 색깔을 냈다. 첫 이사회에서 회장 선임안에 조건부 찬성표를 던진 뒤 ROE·비이자수익 비중·보통주자본(CET1) 비율이라는 세 가지 수치를 매 이사회 보고 사항으로 못박았다. 최근엔 리스크관리위원장으로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제기한 BNK-JB금융 합병 검토
2026-07-22 13:12 김예린 기자
이사회 분석 두나무 Free
유일한 사외이사 체제, 지향점은 글로벌
두나무는 올해 사외이사 등 신규 이사를 다수 선임하며 이사회 구성을 과거보다 다양화시켰다. 비상장사임에도 사외이사를 배치한 곳은 현재 국내 디지털자산거래소 운영기업 중에서는 두나무가 유일하다.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인 네이버의 산하 계열사 중에서도 사외이사를 선임한 곳은 많지 않다. 개편된 두나무 이사회가 현재 지향할 핵심 방향은 글로벌 영역이다. 새롭
2026-07-20 08:10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