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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M&S, 주주환원 '실탄' 600억 만든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출범 한 달여 만에 주주환원을 위한 재원 마련에 나선다. 오는 2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6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설립 직후 이익잉여금이 없는 신설 지주사가 향후 배당 등 주주환원에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는 수순이다. 이번 조치는 한화가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강조
2026-09-09 14:50 조은아 기자
Market Watch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시행…행동주의 '이사회 진입' 발판
개정 상법 시행으로 자산총액 2조원 이상 상장사가 정관으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 된다. 소수 지분으로도 이사 한 명을 이사회에 넣을 길이 열리면서 배당과 자사주에 집중해온 행동주의 운용사의 이사회 관여(인게이지먼트)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정관으로 집중투표를 배제할 수 없도록 한 개정 상법 제542조의7 제3항이
2026-09-09 10:00 고은서 기자
차파트너스운용, 리파인에 "공개매수 대신 자사주 소각" 요구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이 코스닥 상장사 리파인을 상대로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요구하는 공개 캠페인에 착수했다. 최대주주가 진행 중인 공개매수가 지배주주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라는 것이 이유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차파트너스운용은 이날 리파인 이사회에 공개주주서한을 보냈다. 앞서 올해 2월과 4월 두 차례 비공개 서한으로 자사주 매입을 제안했지만
2026-09-07 13:33 최은지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민수아 DB손보 이사 “주주제안도 독립적으로 판단”
"주주가치 제고가 단순히 주주환원만 늘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성장이 줄어들면 배당을 많이 해야 하고 지금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넘어서는 투자처가 있으면 투자를 해서 성장률을 더 높여야 합니다. 재무제표에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것이 자본인 만큼 자본의 가치를 높인다는 것은 자산과 부채를 모두 잘 관리한다는 뜻이고 결국 회사 자체를 좋아지게 만드
2026-09-04 08:17 안정문 기자
신성이엔지 줌인 Free
오너 2세 이지선 대표 체제, 안정적 지배구조 구축
신성이엔지는 올해로 이지선 대표 체제 3년차를 맞이했다. 단독대표 취임 이후 지속가능경영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보고서 발간, 준수율 상향 등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최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2028년까지의 실적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말
2026-08-28 10:35 김인규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