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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승 현대백화점 이사 "오프라인 최강자 도약에 힘 보탤 것"
정연승 현대백화점 독립이사는 유통·마케팅 분야에서 학계와 산업계를 두루 거친 대표적인 현장형 전문가다.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이자 단국대 경영대학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마케팅학회장에 이어 내년 한국경영학회 제71대 회장 취임을 앞두고 있다. 앞서 한국유통학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학계 입성 이전에는 은행과 경제연구소, 대기업 등에서 13년
2026-08-26 08:39 김예린 기자
지배구조 분석
강원랜드 이사회 새 진용…2년8개월 경영공백 끝낸다
강원랜드가 장기간 이어진 경영진 공백을 끝내고 이사회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경영진을 견제하는 비상임이사들을 새로 선임한 데 이어 이달에는 대표이사와 부사장, 상임감사위원 등 경영에 직접 참여하는 상임이사진까지 교체한다. 강원랜드가 2조원대 중장기 투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집행해야 하는 시점에 맞춰 경영 집행과 감독을 담당하는 이사회
2026-08-13 12:40 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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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 내부통제 수장에 '현장형 인사' 염용섭
KB저축은행이 신임 준법감시인으로 염용섭 전 KB국민은행 상무를 선임했다. 영업점과 지역본부를 거쳐 연금사업본부를 이끈 인물로 앞으로 2년간 임직원의 내부통제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됐다. KB저축은행은 2018년 이후 국민은행 출신을 준법감시인으로 기용하는 흐름도 이어갔다. ◇지역영업 거쳐 퇴직연금 자산관리 총괄 28일
2026-07-29 06:57 유정화 기자
이슈 & 보드 Free
장형진 영풍 고문, 32년만에 고려아연 이사회 떠난다
장형진 영풍 고문(사진)이 올해 임시 주주총회를 끝으로 고려아연 이사회를 떠난다. 고려아연 이사로 재직한 지 32년여 만이다. 이사 재선임을 포기한 이유로는 전문 경영인 체제 전환의 명분 강화와 함께 본인 의사를 전달할 이사들이 이미 존재한다는 점 등이 거론된다. 20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장형진 고문은 고려아연 이사 재선임을 위한 후보 등록을 하지 않
2026-02-20 09:58 감병근 기자
영풍·MBK, 고려아연 선임 이사 6인 제안 이유는
영풍-MBK파트너스가 올 고려아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 수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 숫자인 6인으로 제안했다. 집중투표제 등을 고려하면 선임 이사 숫자가 많을수록 이사회 장악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도 이 같은 점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사회 증원을 위한 정관 변경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평가다.
2026-02-13 13:27 감병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