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정치인"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한국전력, 내부출신 상임감사에 국민연금 포함 40% 반대표
국민연금이 한국전력 상임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6년 만에 반대했다. 한국전력 이사회가 내부 출신 인사를 처음으로 상임감사위원 후보로 올린 가운데 국민연금은 독립성 기준을 문제 삼아 제동을 걸었다. 선임은 의결됐지만 40%에 가까운 반대표가 발생했다. 국민연금은 최근 5년 이내 회사에서 상근 임직원으로 근무했다는 점을 반대사유로 제시했다. 한국전력의 상임
2026-05-22 11:08 안정문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정치색 뚜렷한 인사는 배제…이사회 독립성 향한 의지"
포스코홀딩스는 이사회 독립성을 추구하기 위해 그간 부단히 애써왔다. 이사회 운영 제도로서는 우리나라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도 나온다. 올해로 햇수로 4년째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손성규 사외이사(사진)는 정치색 뚜렷한 인사를 배제하는 것이 독립성 확보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이사회에 대한 외부 간섭 여지를 차단하고 최고 의사결정 기구
2026-02-23 15:09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닥 톱티어 Free
안철수 떠난 안랩, 돋보이는 이사회 투명성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안랩은 코스닥 상장사 중 가장 선진화된 거버넌스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찍이 사외이사 위주의 이사회를 자발적으로 구축한 데 이어 이사회 산하에 소위원회를 설치해 사외이사의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 창업주인 안철수 국회의원(사진)은 일찍이 경영 일선에서 빠져 소유와 경영을 분리시켰다. 다만 안 의원의 정치 행보에 따라 안랩
2025-12-17 16:15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코스닥 탑티어 Free
규제 무풍지대가 초래한 척박한 거버넌스
일련의 상법 개정 이후 코스피 지수가 연일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 연초 이후 코스피 지수가 72% 상승한 데 반해 코스닥 지수는 37% 오르는 데 그쳤다. 시장에선 코스닥 시장 부진 주요 원인으로 '취약한 거버넌스'가 거론되곤 한다. 코스닥 상장사 대부분은 신생 상장 기업인데다 자산 규모도 작아 거버넌스 고도화가 이
2025-12-11 13:59 이돈섭 기자
"풀무원 이사회 호평 비결은 사외이사 효능감"
형식보다 중요한 건 내용이다. 현행법 요건에 맞춰 이사회를 구축해 놓은 기업들은 많지만 이사회가 자기에게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는 곳은 손에 꼽을 정도다. 풀무원은 이사회를 잘 운영하기로 소문난 기업 중 한 곳이다. 지분 절반 이상을 가진 대주주가 있지만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소유와 경영을 분리했고 사외이사 위주의 이사회를 구축한 뒤 이
2025-08-12 14:19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