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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비상무이사 활용법 Free
갈라선 효성 형제, 이사회 운영은 닮았다
효성그룹이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을 축으로 계열분리를 마무리하면서 형제는 서로의 회사 이사회에서도 완전히 발을 뺐다. 조현상 부회장은 지난해 효성 사내이사와 효성티앤에스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났고, 조현준 회장 역시 HS효성 계열사에서는 이사직을 맡고 있지 않다. 눈길을 끄는 건 계열분리보다 이사회 운영 방식이다. 상당수 대기업집단은 총
2026-07-16 10:32 조은아 기자
통계로 보는 전관 사외이사
셀트리온·동원, 비상장사도 사외이사 선임
셀트리온, 동원 등은 비상장 계열사가 퇴직공직자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에 속한다. 이들 그룹으로 향하기 위한 전관 취업심사 건수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가 아닌 비상장사의 자발적인 사외이사 선임 관행으로 심사 명단에 포함됐다. 효성그룹은 지주 체제 전환 후 장·차관급 고위 전관 영입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theBoard는 201
2026-07-13 08:28 김동현 기자
지배구조 분석 HS효성
지주사 요건 마침내 충족…계열분리 시점 가까워졌나
HS효성그룹 지주사 HS효성이 법적 기한 내에 지주사로서의 요건을 충족했다. 효성으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독립한 지 2년이 지나 본격적인 계열분리의 출발선에 선 셈이다. HS효성 측에서는 계열분리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다만 HS효성그룹과 오너 조현상 부회장이 계열분리를 위해 달성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일부 진전을 보이고
2026-06-15 07:59 강용규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오너 6곳 사장 겸직에 국민연금 "부적절하다"
국민연금이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5곳의 상장사에서 이사 후보의 과도한 겸임을 이유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등기임원직을 보유하는 관행이 이사 충실의무와 주주권익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국민연금의 이번 반대 의결권 행사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을 가리지 않고 이뤄졌다. 겸직을 지적받은 비오너가 출신 임원은 지주에서 경영총
2026-04-14 08:08 안정문 기자
오너 리스크, 이사회 역할은 Free
출범 1년 HS효성, 안성훈표 이사회 시선집중
HS효성 상황은 한국앤타이어와 비슷하다. 지난해 효성에서 계열분리해 출범한 HS효성은 재출범 1년여 만에 오너 사법 리스크에 휩싸였다. HS효성 산하 복수의 계열사가 동시다발적으로 IMS모빌리티에 투자를 집행한 것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건희 여사 측 인사가 몸담고 있던 IMS는 투자 유치 당시 자본잠식 상태였다. 조현상 부회장 경영 부 재 가능성이 제기되
2025-07-23 11:33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