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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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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분석 HS효성
지주사 요건 마침내 충족…계열분리 시점 가까워졌나
HS효성그룹 지주사 HS효성이 법적 기한 내에 지주사로서의 요건을 충족했다. 효성으로부터 인적분할을 통해 독립한 지 2년이 지나 본격적인 계열분리의 출발선에 선 셈이다. HS효성 측에서는 계열분리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다만 HS효성그룹과 오너 조현상 부회장이 계열분리를 위해 달성이 필요한 과제들에 대해 일부 진전을 보이고
2026-06-15 07:59 강용규 기자
주주총회 의결권 리뷰 Free
오너 6곳 사장 겸직에 국민연금 "부적절하다"
국민연금이 올 정기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5곳의 상장사에서 이사 후보의 과도한 겸임을 이유로 반대 의결권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등기임원직을 보유하는 관행이 이사 충실의무와 주주권익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했다. 국민연금의 이번 반대 의결권 행사는 오너와 전문경영인을 가리지 않고 이뤄졌다. 겸직을 지적받은 비오너가 출신 임원은 지주에서 경영총
2026-04-14 08:08 안정문 기자
오너 리스크, 이사회 역할은 Free
출범 1년 HS효성, 안성훈표 이사회 시선집중
HS효성 상황은 한국앤타이어와 비슷하다. 지난해 효성에서 계열분리해 출범한 HS효성은 재출범 1년여 만에 오너 사법 리스크에 휩싸였다. HS효성 산하 복수의 계열사가 동시다발적으로 IMS모빌리티에 투자를 집행한 것이 도마 위에 올랐다. 김건희 여사 측 인사가 몸담고 있던 IMS는 투자 유치 당시 자본잠식 상태였다. 조현상 부회장 경영 부 재 가능성이 제기되
2025-07-23 11:33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효성의 한진칼 투자 리뷰해보니…사외이사 빠진 채 오너 결단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과 호반그룹 간 한진칼 지분 확보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연내 만기를 맞는 이른바 한진칼 펀드가 갖고 있는 지분이 시장에 풀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진칼 펀드 LP 대부분이 조 회장의 우군 성격을 띄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시장에선 펀드 만기 연장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이 가운데 효성의 경우 다른 LP들과 달리 이사회가 아
2025-06-26 11:23 이돈섭 기자
이사회 분석 HS효성 Free
사외이사로 병원장 둔 이유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경영을 총괄하는 HS효성은 올해 이사진 변동 없이 출범 2년 차를 맞이한다. 조 부회장은 HS효성 대표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을 관리한다.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을 지낸 의료 분야 전문가도 사외이사로 두고 있다. HS효성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 때 임기가 만료한 이사나 신규로 선임한 이사가 없었다. 지난
2025-05-30 10:53 김형락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