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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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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드 노트 Free
슬기로운 세대교체
주식 상속과 증여 우회로가 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인적분할과 현물출자, 영리법인 유증, 일감 몰아주기, 전환사채 옵션 등을 활용해 상속 및 증여세 부담을 낮추거나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배력 희석을 완화하려는 시도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세법과 공정거래법, 상법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속 증여 우회로가 대부분 차단됐다. 시장에서는 지분을 있는 그대로 증여
2026-09-08 07:57 이돈섭 기자
지배구조 분석 Free
우군 지분마저 줄었다…박철완, 금호석화 분쟁 동력 약화
금호석유화학을 둘러싼 박철완 전 상무의 경영권 분쟁 동력이 한층 약해졌다. 박 전 상무 본인의 지분에는 변화가 없지만 과거 박 전 상무 측 우호지분으로 분류됐던 세 누나가 보유 주식을 잇달아 처분하면서다. 반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일가는 장녀 박주형 부사장이 꾸준히 지분을 사들이며 양측의 지분 격차를 넓히고 있다. 누나들의 주식 처분이 곧바로 박
2026-09-07 13:32 박성영 기자
지배구조 분석 우진아이엔에스 Free
규제권 진입 목전, 경영승계·밸류업 동시 추진
기계설비 전문건설사 우진아이엔에스가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오너십에도 변화가 예고된 셈이다. 현재 시가총액은 300억원대로 현행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유지 기준을 웃돌고 있다. 내년부터 허들이 500억원으로 확대·적용되는 만큼 밸류업 성과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최근 40년 가까이
2026-09-03 17:49 전기룡 기자
지배구조 분석 SK네트웍스 Free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의 달라진 지분 전략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이 보유 중이던 SK네트웍스 주식을 사실상 대부분 처분했다. 한때 SK 지분을 줄이고 차입까지 활용해 SK네트웍스 지분을 3%대까지 끌어올렸던 것과 대비되는 행보다. 이번 매각으로 최 사장의 개인 지분율은 0.01%까지 낮아졌다. 최성환 사장은 최종건 창업주의 손자이자 최신원 명예 회장의 장남으로 SK그룹 오너 3세 가운데
2026-09-02 10:09 조은아 기자
아바코, 기업 승계 본격화…후계 구도는 안갯속
디스플레이·배터리 장비 기업 아바코가 2세 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동안 실질적인 경영을 맡아온 차남 위지명 회장이 창업자 위재곤 고문으로부터 지분 5%를 증여받아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경영 전면에 먼저 나선 데 이어 지분 승계에서도 중심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다만 지분 승계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위 고문은 이번 증여
2026-08-28 10:35 안상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