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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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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팬오션, 위원장은 모두 독립이사…참여도 양호
팬오션 이사회는 위원회 5개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에게 맡기고 감사위원회를 독립이사 4명으로 꾸렸다. 215점 만점에 120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23.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없다. 이사회 참여도와 정보 공개는 평균 수준을 갖췄지만 이사회를 스스로 평가하고 최고경영자 승계를 준비하는 장
2026-10-27 08:29 김예린 기자
오너 보수의 조건
국민연금, 재계 계열사 과다겸임 지적…투명성 확보가 열쇠
국민연금은 재계 주요 대기업의 오너가 계열사의 임원을 과다 겸임하는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 왔다. 과거엔 대기업 내부의 인사로 넘어갈 문제였지만 이사회 경영이 강화되면서 이사회에서 관련 문제를 해소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겸직 임원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설명하고 조정할 필요성이 생겼다. 하림그룹의 김홍국 회장은 국내 등기임원 겸직을 꾸준히 줄여왔지만 여전
2026-10-06 08:10 이돈섭 기자
이슈 & 보드 Free
NS홈쇼핑, 홈플익스프레스 인수 추진…오너2세 승계 시험대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법인명 엔에스쇼핑)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에 다가서면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아들인 김준영 NS홈쇼핑 사내이사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이사회에 이름 올린 김준영 이사가 대형 인수합병(M&A) 성과를 남기게 된다. 이러한 성과는 김 이사로 승계 명분을 강화하는 카드로 쓰일 수 있다는 평가다.
2026-04-23 14:30 감병근 기자
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Free
한국바이오텍, 15년 간 다진 하림그룹 2세 승계 토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비교적 이른 시기 장남 김준영 팬오션 상무보에게 그룹 지배력을 나눠줬다. 김 상무보는 비상장사 한국바이오텍을 이용해 지주사 하림지주 지분을 손에 넣었다. 한국바이오텍은 하림지주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일으켜 지배력을 키우고 있다. 이미 김 상무보가 비상장사를 거쳐 간접 취득한 하림지주 지분은 김 회장을 능가한다. 하림그룹은 지난해
2026-01-22 08:20 김형락 기자
이사회 분석 저평가 자산주 Free
하림지주 이사회 참석률, 오너 100% vs 사외이사 50%
하림그룹은 PBR이 1미만으로 고착화돼 있는 저평가 자산주의 대표격으로 불린다. 오너의 이해관계와 소액 주주의 이해 관계가 다른 게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오너를 견제하고 주주이익을 챙겨야 하는 이사회의 활동은 어떨까. 하림그룹 주요 계열사 이사회는 김홍국 회장이 겸직하고 있다. 김 회장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대표들이 이사회 의장을 겸직하는 경우
2025-11-12 09:39 홍다원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