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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신설 ESG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구성
한화비전이 거버넌스 차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에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위원 전원을 사외이사 3인으로 선임하며 구성 면에서 과거 분할 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ESG위원회의 모습을 따랐다. 오는 8월 출범 예정인 신설지주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계열사만 놓고 보면 한화비전 ESG위원회만 유일하게 전원 사외이사로 위원회
2026-06-12 08:42 김동현 기자
더보드 노트
AI를 만난 이사회
이사회가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가장 눈에 띄는 방식은 AI 전문가를 이사회에 영입하는 것이다. 실제 국내에서 AI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선임한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아부다비의 한 투자회사는 AI를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 AI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시켜 이사회 기능을 보완하려는 시도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풍경이 이사
2026-06-12 08:14 이돈섭 기자
Board Match up 한화솔루션 vs SKC
SKC는 전략위원회, 한화솔루션은 본이사회 중심
한화솔루션과 SKC는 모두 그룹 핵심 계열사지만, 사외이사가 중대 경영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방식은 다소 달랐다. SKC는 사외이사가 참여하는 미래전략위원회를 통해 사업 재편과 투자 안건을 별도로 들여다보는 구조를 갖춘 반면 한화솔루션은 이사회 본회의와 법정 위원회 중심의 운영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같은 차이는 사외이사가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접점
2026-05-15 14:33 이돈섭 기자
같은 유증, 다른 결과…이사회 '절차적 정당성' 도마 위
한화솔루션과 SKC는 올해 유상증자를 단행했으나 시장의 반응과 이후 전개 양상은 사뭇 달랐다. 한화솔루션은 금융당국의 잇따른 정정 요구 속에 유상증자 일정을 무기한 연기한 반면 SKC는 상대적으로 큰 잡음 없이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 과정에서 증자를 추진했다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의 의사결정 절차와 논의 구조
2026-05-14 15:27 이돈섭 기자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
"책임감 커졌으니 보수도 더 많아야"…사외이사 한 목소리
사외이사 인식도 조사에서 확인된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사외이사 대부분이 현 보수 수준에 만족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활동 부담은 커졌는데 보수는 이에 비례해 커지지 않은 탓이다. 사외이사들은 성과 연계와 주식 보상 등 다양한 형태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이다. 응답자 대부분은 기업이 스스로 적정 보수 수준을 찾아
2026-05-08 13:57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