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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인사 풍향계
세대교체 나선 호반그룹, 오너가2세 이사회 의장 내정
호반그룹이 세대교체를 진행하는 모양새다. 오랜 기간 그룹의 '믿을맨'으로 활동하던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가 고문직으로 물러나는 동시에 오너가2세인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이사회 의장 자리에 올랐다. 과거 그룹 인수합병(M&A) 태스크포스팀(TFT)의 일원이던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이 승진과 함께 호반건설로 자리를 옮겨 김 기획총괄사장을 보필할 예정이다.
2026-10-06 09:08 전기룡 기자
이사회 분석 호반프라퍼티 Free
호반그룹 2세 김윤혜 사장, 경영 보폭 넓혔다
호반그룹 오너 2세 가운데 비교적 소극적 행보를 보였던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사장(사진)이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김상열 회장의 장녀로 오빠나 남동생과 달리 계열사 경영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호반프라퍼티 이사회 의장에 오른 가운데 삼성금거래소와 대아청과 등의 등기 임원으로 합류하면서 경영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29일 관련 업계에
2026-06-02 07:30 신상윤 기자
2025 theBoard Pick 10 Free
한진·LS '백기사'로 이어진 호반그룹발 경영권 분쟁
올해 재계에선 호반그룹과 '반(反)호반' 동맹으로 나뉜 경영권 분쟁이 촉발했다. 호반그룹이 연초부터 LS와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며 분쟁의 불씨를 지폈고 위협을 느낀 LS·한진그룹이 동맹군을 맺어 사업부터 지분 교환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섰다. 호반그룹의 전통적 우군으로 평가받는 하림도 참전하며 분쟁의 불씨가 커질 기미를 보였다. 치열한 양상을 보였던
2025-12-22 07:42 김동현 기자
행동주의 보드 리빌딩 Free
주주환원에서 이사회 진입으로…달라진 행동주의 전술
한국 자본 시장은 이제 행동주의 펀드의 활동을 '외국계 자본의 공격'으로 단순히 받아들이는 단계를 졸업했다. 초기에는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을 요구한 뒤 주가가 오르면 빠져나가는 방식이 반복된 것도 맞다. 때문에 줄곧 단기 차익 세력이라는 눈총을 받아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행동주의의 전술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자본정책 요구와 더불어
2025-12-17 08:27 허인혜 기자
전직 관료 리포트 Free
건설사는 검사 출신 선호…"각종 규제 대응"
중견 건설사들은 전직 관료 중에서 특히 검사 이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정부 규제 속에서 사업을 영위해야 하는 특성을 감안, 이사회에 형법 소송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법률 전문가를 배치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판단한 결과라는 게 관련업계 관계자들 설명이다. 건설사들은 전직 검사뿐 아니라 경찰 간부 출신과 전직 군 장성에게도 사외이사 커리어
2025-09-11 08:15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