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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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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분석 KC산업
제네시스PE 인사 추가 선임, 성신양회와 동률 깨진다
KC산업이 이사회 멤버로 제네시스프라이빗에쿼티(제네시스PE) 인사를 추가 선임한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성신양회와 제네시스PE가 3대 3 동률을 이루던 판도가 깨지게 됐다. 나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한도를 늘리면서 생산시설 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2일 KC산업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의
2026-06-12 07:00 김서영 기자
금융지주 이사회 지원조직 점검
지주 회장 배출한 사무국…위상·전문성 최고 수준
KB금융지주는 이사회 지원 조직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사회 지원 조직의 핵심인 이사회사무국의 위상과 전문성을 4대 금융지주 중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부분이 눈에 띈다. KB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은 사무국장을 포함해 4대 금융지주 중 최대 규모인 5인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인력은 작년 70회가 넘는 이사회 회의를 지원했다. 이사회사무국 성과
2026-04-01 14:57 감병근 기자
더보드 노트 Free
'나쁜 이사'보다 더 나쁜 건
간통죄가 사라졌다. 배우자의 배신은 더 이상 형사재판으로 다루지 않는다. 싸움의 무대는 이혼과 재산분할을 다투는 민사·가사 법정으로 향한다. 사실적시 명예훼손이나 배임죄는 형사보다 민사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공정거래 위반과 금융사고도 과징금과 집단소송으로 무게추가 옮겨졌다. 국가의 형벌권 대신 당사자 간 다툼에 초점을 맞추는 건 하
2025-12-03 07:44 허인혜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이사회 합리적으로 구성해야…경영자 출신 많아야"
표현명 전 대표의 사외이사 이력은 독특하고 다채롭다. KT 사장을 거쳐 롯데렌탈을 이끈 후 다시 KT의 사외이사로 '컴백'했다. 그 전후로 JB금융지주의 사외이사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외이사도 지냈다. 통신업과 금융업 등의 규제산업을 넘나드는 한편 제조와 IT를 오갔다. 특히 소유 경영 분산 기업과 오너 기업, 금융지주 체제를 모두 거쳤다. 국내
2025-11-05 14:21 허인혜 기자
이사회, 현장의 언어를 들어야 성장한다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외이사가 더 늘어야 한다. 경험 속에서 그들만이 내놓을 수 있는 제안과 시각이 분명히 존재한다." 최근 현직에서 물러나 사외이사로 자리를 옮긴 전 C레벨 임원의 말이다. 기업 이사회의 사외이사는 오랫동안 학계·법조계 인사들이 주로 맡아왔다. 제도적 감시와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이제 기업이 직면한
2025-10-27 07:59 안정문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