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업의 이사회 평가 보기
"회의록"검색 결과
이사회평가
뉴스
더보드 인터뷰
개발자 출신 변호사가 본 이사회 "고민 덜어주는 역할"
안일운 더핑크퐁컴퍼니 독립이사(사진)는 경영진을 믿는다. 다만 경영진이 올린 안건까지 믿지는 않는다. 아기상어를 세계적 히트작으로 만든 감각은 존중하되 주주 이익이 걸린 안건 앞에서는 따로 계산기를 두드린다. 개발자 출신 변호사인 그는 회사의 사업 언어를 이해하면서 법률과 지배구조의 빈틈을 살피는 데 자신의 역할을 둔다. 오랜 기간 경영진과 호흡을 맞
2026-10-28 08:38 조은아 기자
더보드 인터뷰 Free
"걸음마 뗀 이사회 AI, 기업 내부 매뉴얼 구축해야"
인공지능(AI)이 산업 전반에 들어오며 기업 의사결정 체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단순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데서 나아가 기업 내부 데이터를 AI에 연결하거나 직접 AI 서비스를 구축하는 등 업종을 가리지 않고 AI 활용 사례가 늘어났다. 독립이사가 안건 자료를 생성형 AI로 요약하고 경영진이 AI 분석 결과를 근거로 안건을 설명하는 등 AI 활용 사례를
2026-10-13 15:38 김동현 기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 “대규모 이사회, 다양성 강점”
리차드 빅스 전 케이뱅크 독립이사는 PE 대표로서 케이뱅크의 전체 상장 과정을 함께 했던 인물이다. 그는 주로 VC 업계에서 활동하는 투자가인데 케이뱅크 이사회를 통해 그동안 겪었던 특별한 경험과 소감들을 더벨과 인터뷰를 통해 공유했다. 그는 은행권 후발주자인 케이뱅크 역시 기존 국내 은행 이사회와 비슷한 분위기라고 전했다. 다만 대규모 이사회로서 가
2026-08-21 14:54 김태영 기자
최철 KB증권 이사회의장 "소비자 보호도 의제로 올린다"
최철 KB증권 이사회 의장·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KB증권이 독립이사의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설명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추가 질의가 생기면 담당 실무진이 근무지까지 직접 찾아와 설명하고 중요 사안은 정식 이사회에 앞서 독립이사들만 별도로 검토한다. 충분한 정보 제공은 실제 안건 심의로 이어졌다. 회사가 상정한 안건에서
2026-08-10 15:57 허인혜 기자
"AI 시대 금융의 경쟁력은 보안과 거버넌스"
"AI를 도입했느냐가 중요한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AI를 통해 무엇을 이루려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20년 넘게 플랫폼과 콘텐츠 산업에서 미래전략을 맡아온 류정혜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는 더벨과 만나 AI 시대 이사회의 역할을 이렇게 정의했다. AI를 얼마나 많이 활용하느냐보다 이를 통해 어떤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경쟁력을 만들어
2026-07-09 14:37 조은아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