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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사각지대 점검 Free
GS그룹,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 48곳…이유는
GS그룹은 국내 기업집단 중 지주사 체제 밖 계열사가 가장 많은 곳이다. 고 허만정 창업주 슬하 8형제와 후손들이 GS그룹 경영에 개별적으로 참여하고 지주사 지배를 받지 않는 독자 경영도 병행하면서 GS 밑으로 모든 계열사를 편입하지 않았다. 현금흐름이 탄탄한 체제 밖 계열사는 오너가로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고 있다. GS그룹은 지난해 지주사 체제 밖
2026-01-14 14:26 김형락 기자
행동주의 보드 리빌딩 Free
KCGI식 행동주의…수익률 vs 거버넌스 '엇갈린 평가'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행동주의의 최종 목표로 기업의 가치 상승과 그에 따른 투자자들의 수익을 꼽는다. 그러니 행동주의 펀드가 꼭 피투자기업의 거버넌스를 선진화해야 한다는 숙명에 놓인 것은 아니다. 되도록 기업의 체질적 변화를 추구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얻어 엑시트를 하면 성공한 투자라고 본다. 행동주의 펀드에게 기업 선진화를 선행하는 목표는 당연히 수익률
2026-01-07 08:56 허인혜 기자
이사회 분석 저평가 자산주 Free
'허창수 외 56인' 지배구조서 비롯된 미온적 밸류업
GS의 최대주주는 허창수 외 58인으로 지분이 다수의 친족으로 분산돼 있다. LG에서 분리된 GS는 전통적으로 가족회의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간 소유 분산 구조는 승계 과정에서 지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효과가 있지만 집단 의사 결정이란 한계도 있다. 승계를 위해 지주사의 지분 가치를 낮게 유지하는 게 유리하다. 이같은 특
2025-11-19 10:28 홍다원 기자
오너 포진 GS 이사회, 일반주주 권익 반영 '한계'
GS는 보수적인 경영 스타일을 보인다. LG와 계열분리를 한 뒤 석유화학, 유통 등 기존 사업을 유지했지만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바꾸지 않았다. 이 때문에 GS의 최근 몇년간 PBR은 0.3배 수준을 기록하는 저평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주주 이익을 대변하는 이사회는 그룹 회장이 의장을 맡고 친인척이 비상무이사로 참여하는 전통적인 오너
2025-11-19 08:41 홍다원 기자
사외이사의 투자성과
박남규 코오롱모빌리티 사외이사 373% 수익률의 비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공개매수 여파로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지난 5월 사외이사로는 드물게 코오롱모빌리티 주식을 1억원어치 매입한 박남규 사외이사(사진) 투자금은 5배 가까이 불어났다. 지난달 초 코오롱모빌리티 공개매수 결정을 결의하는 이사회에 참여한 바 있는 박 사외이사가 주식을 매입한 시기 코오롱모빌리티 공개매수 계획을 얼마나 인지하고 있었는지
2025-09-16 15:38 이돈섭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