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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독립이사 "때론 액셀, 때론 브레이크"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업 이사회에도 AI 전문가를 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AI가 투자부터 업무 방식까지 기업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다만 AI 전문가를 독립이사로 선임하는 것이 실제 경영 의사결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또 다른 문제다. 자칫 ‘보여주기식’ 선임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
2026-08-19 14:26 김지효 기자
최철 KB증권 이사회의장 "소비자 보호도 의제로 올린다"
최철 KB증권 이사회 의장·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는 KB증권이 독립이사의 판단에 필요한 정보와 설명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추가 질의가 생기면 담당 실무진이 근무지까지 직접 찾아와 설명하고 중요 사안은 정식 이사회에 앞서 독립이사들만 별도로 검토한다. 충분한 정보 제공은 실제 안건 심의로 이어졌다. 회사가 상정한 안건에서
2026-08-10 15:57 허인혜 기자
지속가능경영 리뷰 Free
제일기획 강우영 CFO, ESG 컨트롤타워 맡는다
제일기획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내걸면서 환경경영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강우영 최고재무책임자(부사장)의 역할이 상당해졌다는 평가다. 강 CFO는 단순 재무관리를 넘어 최고 리스크 책임자(CRO) 및 ESG 사무국장을 겸직하는 형태로 환경경영을 비롯한 ESG 지표를 총괄 관리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이끌고 있다.
2026-07-24 13:17 변세영 기자
더보드 인터뷰 은행 소비자보호 미션
"신뢰가 곧 실적, 지속가능한 성장의 열쇠"
하나은행의 소비자보호 체계는 비단 소비자를 지키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잘 갖춰진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는 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은 물론이고 이를 판매하는 직원까지 지킬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혀 있다. 이 중심에는 박영미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부행장·사진)이 있다. 박 CCO는 남부영업본부 지역대표로 현장을 두루 거친 뒤 올해 1월부터
2026-07-21 15:35 노윤주 기자
은행 전략 전면에 선 소비자보호
우리은행, 전사 '0순위' 미션으로 띄운 소비자보호
우리은행은 지난해 9월 이례적인 수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정기 인사철이 아닌 시점에서 소비자보호그룹 내 부서를 두 개에서 세 개로 확대 개편했다. 그 이후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작업이 이어졌다. 이사회 전담 위원회 신설, 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권한 명문화 등이 이뤄졌다. 소비자보호를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 리스크 관리의
2026-07-09 08:19 노윤주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