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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사회 평가
심텍, 이사회는 34회 개최…위원회는 1개뿐
심텍 이사회는 연간 30차례 이상 모여 자금 조달 및 계열사 지원 이슈를 논의했다. 소속 이사 역시 활발히 이사회에 참여했다. 다만 모회사의 대주주가 의장을 맡고 독립이사가 1명뿐인 소규모 이사회 구조는 평가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심텍은 평가 영역 6개 가운데 평균을 웃돈 영역이 단 하나도 없었다. theBoard는 자체 평가 툴을 활용해
2026-10-22 13:39 김동현 기자
알테오젠, 수익성 만점에도 위원회 하나 없던 이사회
알테오젠은 수익성과 재무구조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이사회 안에 위원회를 하나도 두지 않는 등 지배구조 영역이 처져 총점이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215점 만점에 89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평균 143.4점보다 54.4점 낮았다. 6개 영역 가운데 평균을 넘은 곳은 경영성과 하나였고 구성과 견제기능 평점은 1점대에 머물렀다. 이사회를
2026-10-20 14:24 조은아 기자
SK바이오팜, CEO 승계·임원선임 방지 정책 공백
SK바이오팜은 이사회와 산하 위원회를 활발하게 운영했지만 경영진 견제를 뒷받침하는 일부 제도에서는 보완할 부분이 있었다. 최고경영자 승계정책이 충분히 명문화되지 않았고 기업가치 훼손이나 주주권익 침해에 책임이 있는 인사의 임원 선임을 막기 위한 규정도 미흡했다. 정보 공개에서도 항목별 차이가 컸다. 이사진의 사진과 경력, 주요 이사회 안건은 비교적 상
2026-10-14 10:55 허인혜 기자
데스크 칼럼 Free
중복 상장이 아니라 밸류업 상장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유명 회사들이다. 이들은 모두 무배당 원칙을 지키고 있다. 아마존은 1997년 5월 주당 18달러에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상장시점 시가총액은 4억3800만달러, 연말 시가총액은 1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999년엔 263억달러, 2015년엔
2026-10-08 07:53 최명용 SR본부장 겸 부국장
더보드 인터뷰 Free
권혁준 ABL생명 독립이사 "외부 창구 역할이 중요"
금융 산업은 최근 많은 변혁기를 맞이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글로벌 고금리 장기화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등 신기술의 적용 및 확산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거시 환경, 기반 기술 체계의 변화 흐름은 은행과 증권, 보험사 등 국내 금융사와 소속 이사회에도 새로운 고민을 안기고 있다. 권혁준 ABL생명보험 독립이사(사
2026-10-06 08:19 이민우 기자
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