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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 중견 방산기업

엠앤씨솔루션, 이사회 의장 'PE 자리' M&A 순항 배경

③최대주주 소시어스·웰투시, 경영 직접 관여…한투파PE, 인수 후 이사회 재편 '유력'

박완준 기자

2026-06-29 09:41:04

편집자주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방산업계의 시선이 중견 방산사로 넓어지고 있다. 과거 협력업체 역할에 머물렀던 기업들이 이제는 위성·적외선·전술통신·유도무기 부품 분야에서 독자 경쟁력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다. 국내 증시에서도 중견 방산사들의 시가총액이 빠르게 불어나며 시장 기대감이 반영되는 분위기다. 더벨은 중견 방산사들의 기술력에 초점을 맞춰 성장 과정과 미래 전략 등을 짚어본다.